[포토] 연극 “숨비소리” 전국향 배우. “소풍가는 장면에서의 다양한 감정들”
[포토] 연극 “숨비소리” 전국향 배우. “소풍가는 장면에서의 다양한 감정들”
  • 박도형 기자
  • 승인 2017.08.19 18:16
  • 댓글 0
  • 조회수 18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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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페이퍼 = 박도형 기자] 치매라는 질환을 앓고 있는 가정의 모습을 연극 무대로 옮겨 관객들에게 감동과 웃음을 전하는 연극 “숨비소리”가 지난 7월 28일부터 9월 24일까지 대학로 스카이 시어터에서 재공연하고 있다.

<연극 "숨비소리"에서 여노인을 연기하는 전국향 배우. 사진 = 박도형 기자>

치매를 앓고 있는 여노인의 모습을 연기하며, 그 질병의 아픔을 관객에게 전달하고 있는 전국향 배우는 연극 속 장면 중에 아들과 소풍가는 장면이 개인적으로 가장 감정 몰입이 되는 장면이지 않을까라고 설명했다.

전국향 배우는 “그 장면에서 아들이 엄마를 예쁘게 꾸며주는데, 그 모습이 염을 하는 모습 같기도 하고, 또 엄마의 예뻤던 모습을 돌아보는 모습, 엄마의 꿈을 이루게 해주는 모습으로도 느껴졌다.”고 말하며 관객에게도 깊은 인상을 남길 수 있는 장면일 것이라고 소개했다.

연극 “숨비소리”는 오는 9월 24일까지 대학로 스카이시어터에서 공연한다. 월, 수, 목, 금 오후 7시 30분, 토요일 오후 4시와 7시, 일요일 및 공휴일 오후 4시에 공연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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