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춘천다큐멘터리 영화제 오는 9월 1일 개막
제4회 춘천다큐멘터리 영화제 오는 9월 1일 개막
  • 박도형 기자
  • 승인 2017.08.19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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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상상마당 춘천과 CGV 춘천명동점에서 이원 상영 및 공동주관

[뉴스페이퍼 = 박도형 기자]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춘천다큐멘터리 영화제가 오는 9월 1일부터 9월 3일까지 3일간 개최된다.

<제4회 춘천다큐멘터리 영화제 포스터. 사진제공 = 춘천다큐멘터리영화제>

‘Made in Chuncheon’의 가치를 내세운 이번 영화제는 예년까지와는 다르게 KT&G 상상마당 춘천과 CGV 춘천명동점에서의 이원 상영 및 공동주관으로 이루어져 지역 거점축제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동시에 영화제의 수준을 한층 더 높였다.

"Rude Paper : Road to Jamaica", "환타스틱 모던가야그머", "반드시크게들을것2", "자이언트트리"의 4편의 작품이 공연과 영화가 결합된 ‘다큐사운드트랙’에 특별섹션으로 KT&G상상마당춘천에서 관객들에게 선보여질 예정이다.

다큐사운드 트랙은 하드록, 아카펠라, 퓨전국악, 레게힙합 등 다양한 장르를 다루는 음악다큐영화의 상영과 더불어 그 영화 속 주인공들이 직접 공연을 함으로서 영화와 관객이 함께 호흡할 수 있는 메인프로그램이다.

올해부터는 장·단편 경쟁부문을 도입했다는 점 또한 주목할 점이다. 사전공모를 통해 모집된 작품 중 단편에서는 10개, 장편에서는 9개의 매력적인 작품들이 각각 선정되어 치열한 경쟁을 펼친다. 사무국 측은 본선에 진출한 작품들의 수준이 매우 높았음을 밝혀 영화제에 대한 기대감을 한 층 더 높였다.

그리고 故 이성규감독의 "시바, 인생을 던져"가 특별상영작으로 상영될 예정이다. 경쟁부문작품과 특별상영작은 CGV춘천명동점에서 전회 무료 상영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춘천다큐멘터리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춘천다큐멘터리영화제는 오는 9월 1일 오후4시 KT&G상상마당춘천에서 아카펠라그룹 두왑사운즈의 개막축하공연으로 그 시작을 알릴예정이다.

이외에도 영화제 당일에는 메인 행사뿐만 아니라 라운드테이블, 시민영화제, 다큐영화아카데미 외에도 VR, 드론, 미디어 포토존 체험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진행되어 방문객들을 더욱더 즐겁게 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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