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영화 “아이 캔 스피크”. 이제훈 배우 “연달아 촬영이 진행됐지만, 오히려 즐겁고 힘이 됐던 촬영.”
[포토] 영화 “아이 캔 스피크”. 이제훈 배우 “연달아 촬영이 진행됐지만, 오히려 즐겁고 힘이 됐던 촬영.”
  • 박도형 기자
  • 승인 2017.08.21 23:01
  • 댓글 0
  • 조회수 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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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페이퍼 = 박도형 기자] 올 추석 개봉을 예정하고 있는 영화 “아이 캔 스피크”가 8월 21일 오전 11시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제작보고회를 개최했다.

영화 “아이 캔 스피크”는 8,000건의 민원을 넣으며 구청의 블랙리스트 1호 도깨비 할매가 된 ‘옥분’, 원칙과 절차가 답이라고 믿는 9급 공무원 ‘민재’가 영어를 통해 서로가 소통하고 진심을 알아가는 이야기를 그린 휴먼 코미디 영화이다.

<연속 된 촬영으로 지치기도 했지만 현장을 겪으며 오히려 기운이 났다는 이제훈 배우. 사진 = 박도형 기자>

이번 영화에서 ‘민재’를 연기했던 이제훈은 영화 “박열” 촬영을 마치고 촬영에 임했던 상황이어서 지쳐있었던 상황을 말하기도 했다. 하지만 시나리오를 읽으며 ‘민재’라는 캐릭터를 연구하고 자신이 연기할 ‘민재’를 상상하며 저를 통해 보여주고 싶은 게 있을 것은 아닐까라는 생각하에 잘 표현하고 싶은 욕심이 생겼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배우는 “촬영이 진행되면 될수록 애착이 가고 좋았다. 보통 현장이 지치고 힘들 때도 많은데, 정말 현장에서 매번 웃고 행복감을 느낄 수 있었다.”고 말하며, 영화를 관람할 관객들도 이런 에너지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 기대가 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제훈, 나문희 배우를 비롯해 많은 배우들이 제작보고회에 참여하며 끈끈한 케미를 확인할 수 있었던 영화 “아이 캔 스피크”는 오는 9월 추석 개봉을 예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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