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영화 “아이 캔 스피크”. 염혜란 배우 “나문희 선배님과 세 번째 호흡. 너무 많은 배움 얻어.”
[포토] 영화 “아이 캔 스피크”. 염혜란 배우 “나문희 선배님과 세 번째 호흡. 너무 많은 배움 얻어.”
  • 박도형 기자
  • 승인 2017.08.21 23:02
  • 댓글 0
  • 조회수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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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페이퍼 = 박도형 기자] 올 추석 개봉을 예정하고 있는 영화 “아이 캔 스피크”가 8월 21일 오전 11시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제작보고회를 개최했다.

영화 “아이 캔 스피크”는 8,000건의 민원을 넣으며 구청의 블랙리스트 1호 도깨비 할매가 된 ‘옥분’, 원칙과 절차가 답이라고 믿는 9급 공무원 ‘민재’가 영어를 통해 서로가 소통하고 진심을 알아가는 이야기를 그린 휴먼 코미디 영화이다.

<나문희 배우와 호흡을 맞췄던 부분에 대해 답하는 염혜란 배우. 사진 = 박도형 기자>

영화에서 ‘옥분’의 말동무이자 슈퍼를 운영하는 진주댁을 연기한 염혜란 배우는 이번 영화를 통해 나문희 배우와 세 번째로 호흡을 맞췄다고 한다. 염혜란 배우는 연극 "잘자요 엄마"에서 나문희 배우와 호흡을 맞추기도 했으며, 최근 종영한 드라마 "도깨비"에서도 활약을 했었다.

개인적으로도 나문희 배우의 팬임을 자청한 염혜란 배우는 “호흡 할 때 마다 많은 조언을 해주시곤 했는데, 그 조언들이 송곳처럼 느껴지며 무서울 때도 많았다.”고 고백을 했다.

하지만 염혜란 배우는 시간이 지나서 그 조언들을 다시 생각해보면 “결국 그 모습들과 말씀들이 연기를 사랑하시고 열심히 하고자 했던 것들인 것을 느껴 정말 깊게 배우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제훈, 나문희 배우를 비롯해 많은 배우들이 제작보고회에 참여하며 끈끈한 케미를 확인할 수 있었던 영화 “아이 캔 스피크”는 오는 9월 추석 개봉을 예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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