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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작가스테이지 행사 중 눈길 끈 '야한소설낭독회'
김상훈 기자 | 승인 2017.09.05 14:57
좌 최민석 소설가 우 손현 베이스<사진 = 김상훈 기자>

[뉴스페이퍼] 2017 문학주간 작가스테이지의 프로그램 "야한 소설 낭독회"가 9월 4일 저녁 아르코미술관 스페이스필룩스에서 진행됐다. 이번 낭독회는 '시와 바람' 밴드의 보컬을 맡고 있는 최민석 소설가와 밴드 베이스 손현 씨가 주관했으며, 무라카미 하루키의 소설 등 '야한 소설'로 알려진 소설을 낭독하고, '시와 바람'의 곡을 연주했다. 텍스트로 읽을 때 에로티시즘을 느낄 수 있는 소설의 구절들이 낭독됐을 때 어떻게 들리는지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었으며, '야한 소설'을 읽는다는 파격적인 컨셉으로 다른 행사보다 많은 사람들이 참석했다.

 

김상훈 기자  ksh@news-pap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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