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악스트(AXT) '듀나 논란에 대한 입장 정리할 것'
[단독] 악스트(AXT) '듀나 논란에 대한 입장 정리할 것'
  • 김상훈 기자
  • 승인 2016.02.16 21:38
  • 댓글 0
  • 조회수 4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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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스트(AXT)에 비판적이었던 장르 작가 등의 글들을 통해 밝힐 예정
<은행나무 홈페이지 갈무리>

[뉴스페이퍼 = 김상훈 기자] 문예서평지 AXT(이하 악스트)가 지난 4호에서 발생한 듀나 작가 인터뷰 논란에 대해, 오는 3월에 출간될 5호를 통해 입장을 정리할 것이라 밝혔다.       

소설과 소설평에 중점을 둔 격월간지 악스트는 지난 4호에서 칼럼니스트이자 소설가인 듀나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그러나 인터뷰의 1/3 이상을 듀나 작가의 익명성에 대해 할애했으며, 해당 인터뷰는 SNS 상에서 비판의 대상이 되었다. 비판의 주된 지적은 질문에서 인터뷰 대상에 대한 몰이해가 드러났다는 것과, 신상 파악에만 급급했다는 것이다. 

악스트가 인터뷰 논란에 대한 입장을 밝히는 것은, 이러한 비판여론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뉴스페이퍼는 악스트 5호에서 악스트에 비판적인 것으로 알려진 장르 작가의 글이 실린다는 사실을 확인한 후, 악스트 편집장 백다흠에게 해당 상황에 대한 질의를 요청했다.

질문지의 주된 논지는 듀나 인터뷰 논란 및 지적에 대한 입장, 어떤 장르 작가의 글을 싣는지와 싣는 이유 등이었다.

그러나 백다흠 편집장은 구체적인 답변을 하지 않았으며, 다음 악스트 5호에서 아웃트로와 리뷰코너를 통해 해당 내용을 다룰 것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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