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문학산책 낭독극장, 16일 최하림 시인 작품 낭송
목포문학산책 낭독극장, 16일 최하림 시인 작품 낭송
  • 김상훈 기자
  • 승인 2017.09.13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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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페이퍼 = 김상훈 기자] 목포를 대표할 수 있는 작가의 작품을 낭독하고 전문가가 해설하는 '목포문학산책 낭독극장'이 오는 16일에는 최하림 시인의 작품을 낭송한다.

낭독작품은 "숲이 아름다운 것은 그곳이 비어 있기 때문이다", "우리들을 위하여" 등이며 진행은 유헌 시조시인이, 낭독은 극단 새결의 정권숙, 김선우 배우가 맡을 예정이다. 작품에 대한 해설은 김정순 씨가 맡는다.

최하림 시인은 39년 목포에서 태어났으며 64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어 데뷔했다. 저서로 시집 "우리들을 위하여", "작은 마을에서", "겨울 깊은 물소리" 등 다수가 있다.

행사 참가 신청은 목포문학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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