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단문학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시 "분단문학 컬렉션"
분단문학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시 "분단문학 컬렉션"
  • 박도형 기자
  • 승인 2017.09.18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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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페이퍼 = 박도형 기자] 파주출판단지에서 진행된 “파주북소리 2017”은 9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인문스테이지, 문화예술스테이지, 책방거리 스테이지 세 가지 섹션을 통해 문학을 다양하게 독자들이 접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작가를 직접 만나 이야기를 나누거나 작가의 작품을 낭독공연으로 즐길 수도 있는 등 문학에 관련된 전시를 눈으로 즐길 수 있는 자리도 마련되었다.

지혜의 숲3 로비 한 켠에 전시된 “분단 문학 컬렉션 : 서울대학교 통일평화연구원이 선정한 100권의 책”은 1945년 8월 15일 해방으로부터 현재에 이르는 시간 4단계로 나눠진 국내 분단문학 작품을 소개하는 자리였다.

“분단 문학 컬렉션”은 “해방과 한국전쟁 이후 고착화된 시기”, “한국전쟁 종전부터 유신체제 시기”, “유신체지 선포 이후 변화된 남북 관계를 배경으로 한 시기”, “1990년대 초부터 현재까지 사회학적 관점으로 서술된 시기” 총 4단계로 분류되어 작품들을 전시했으며, 관련 작품들을 전시했다.

작품 전시 뿐만 아니라 분단문학의 변화와 종류를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는 연도별 연대표도 같이 전시해 한반도의 아픔을 다룬 이야기를 독자들이 알아볼 수 있도록 꾸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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