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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시 창작 강의의 달인 하린 시인이 알려주는 시쓰기 기법 모음!
김상훈 기자 | 승인 2017.10.05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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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페이퍼 = 김상훈 기자] 시 창작 강의의 달인 하린 시인이 알려주는 시 습작생을 위한 시쓰기 기법 모음! 

1. 재발견 기법 

시를 쓸 때 가제를 붙이고, 가제를 항상 "OOO의 재발견"이라고 붙여보자! 

아버지, 고양이, 학교 등 익숙한 소재에 '재발견'을 붙이면, 재발견이라는 말을 의식하게 되므로 새롭거나 색다른면을 찾는데 도움을 준다. 

2. 질문 던지기 기법 

'누가 언제 어디서 어떻게 무엇을 왜?'라는 질문을 집요하게 던져 시적 사유를 풍성하게 하는 방법 

계단이 글감이라면 "누가 계단을 사랑하고 있나", "언제 사람은 계단과 닮아 있나", "어떻게 당신은 계단과 한 몸이 될 수 있나."  

이렇게 질문을 던지다보면 예기치 못한 사유가 발견되고, 그것이 시의 깊이로 연결될 수 있다! 

3. 주술사 기법 

시 속 화자가 주술사가 되어 주문을 외우듯 시 속 정황을 연달아 진술하는 것 

몽롱한 무의식에 취해 말과 말이 이어달리기를 하도록 내버려두자! 

4. '비와 치통' 기법 

이질적인 것들을 연결시켜 제목을 지은 다음 시를 쓰는 것! 

비와 치통은 전혀 관계가 없어 보이지만, 둘을 합쳐 제목에 올려두면 미묘하게 연상되는 이미지들이 생겨난다. 

계단과 바람, 태양과 질문 같은 이질적인 것들을 만남시켜 미묘한 연상 작용을 통해 예기치 못한 감각이 발현된다! 

이밖에도 오랫동안 학생을 가르쳐온 하린 시인의 시 습작 노하우가 시 작법서 "시클"에 압축되어 있다. 

실제 창작의 과정에서 꼭 필요한 '노하우'를 알려주는 책. 자신만의 '노하우'를 빨리 찾아가도록 방법을 제시해주는 책 - 작가의 말 

논의가 세세하고 실전적이라는 점에서 다른 시 창작법 책과 변별된다 - 장석주 시인

김상훈 기자  ksh@news-pap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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