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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출판사, 고은 시인의 삶 들여다본 "고은 시선", "고은 깊은 곳" 출간
송진아 기자 | 승인 2017.10.19 15:54
책 표지 <사진 = 출판사 제공>

[뉴스페이퍼 = 송진아 기자] 고은 시인은 매년 가을마다 노벨상 후보로 언론사에 회자되지만 노벨상 후보라는 것 등을 제외하면 일반 대중들에게 고은 시인의 삶은 많이 알려져 있지 않다. 

아시아 출판사는 "노벨상이 갖는 영향력과 파괴력에 대한민국의 위상을 연계하려다보니, 오히려 고은 시인의 가치를 떨어뜨리는 역설적 상황이 반복되고 있다."고 지적하며 고은 시인의 삶에 대해 깊게 알아본 "고은 깊은 곳"을 출간했다.

"고은 깊은 곳"은 고은 시인의 일화들을 통해 가치와 진면목을 보여준다. 유년시절이자 일제강점기 때 "천황폐하가 되겠다"고 말해 초등학교에서 퇴학을 당한 일화, 네 차례나 자살을 시도한 일화 등 시인의 삶에서 일어났던 사건을 생생한 증언을 통해 들여다볼 수 있다.

아시아 출판사는 해외에도 고은 시인의 진면목을 알리기 위해 영역 작업을 시작했다. 다수의 한영대역 문학선으로 아시아 출판사가 그동안 축적해온 경험과 실력, 해외 수많은 나라에 수많은 시가 이미 번역된 노벨문학상 후보 고은 시인의 진면목을 아마존 등을 통해 세계에 알리고자 한다.

더불어 국내 유일의 한영대역 시선집 시리즈 ‘K-포엣’의 첫 권으로 "고은 시선"이 출간됐다. 고은 시인이 직접 대표시 20편을 선정했고, 안선재 교수와 이상화 교수가 공역했다. 또한 앨런 긴즈버그, 게리 스나이더, 앤드류 모션 등 세계적인 시인들 코멘트를 실어 품위를 한껏 높였다. 

"고은 시선"은 시(詩)력 60년을 앞두고 있는 고인 시인의 시세계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시집으로, 고은이 누구냐고 묻는 사람이 있다면 국경 안에서건 밖에서건 이 시집을 보여주는 것으로 대답을 대신할 수 있을 것이다.

송진아 기자  jina@news-pap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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