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예그린뮤지컬어워드”의 후보들을 공개하는 기자회견 개최
“제6회 예그린뮤지컬어워드”의 후보들을 공개하는 기자회견 개최
  • 박도형 기자
  • 승인 2017.10.26 21:2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페이퍼 = 박도형 기자] 예그린 뮤지컬 어워드 조직위원회와 중구문화재단 충무아트센터의 주관 하에 11월 20일 개최하는 “제6회 예그린 뮤지컬 어워드”에 앞서 후보 부문과 후보작품, 배우, 제작자들을 공개하는 기자회견을 10월 26일 오후 2시 충무아트센터 예그린 스페이스에서 개최했다.

“예그린 뮤지컬 어워드”는 뮤지컬인들을 격려하고 응원하고자 지난 2012년부터 개최해 온 뮤지컬 시상식으로써 올해로 6회째를 맞이했다. 이번 시상식에 대상이 되는 뮤지컬 작품은 2016년 10월부터 2017년 10월까지 서울 내에서 10일 이상 공연된 뮤지컬 작품이다. 이번 시상식에는 창작뮤지컬 65편과 라이선스 뮤지컬 22편으로서 총 87편의 작품이 출품되었다.

<예그린 뮤지컬 어워드 기자회견 축하공연을 선보이는 이정수, 문슬아 배우 사진 = 박도형 기자>

26일 오후 2시부터 개최된 기자회견은 뮤지컬 배우 이정수, 문슬아의 축하공연으로 시작되었으며 정영주 배우의 사회로 진행되었다. 사회를 맡은 정영주 배우는 “예그린 뮤지컬 어워드”의 배경을 설명함과 함께 기자회견이 열린 날짜에 대해 “우리나라 최초 창작뮤지컬 예그린 악단의 ‘살찌기 옵서예’의 첫 공연 기념일”이라는 점과 “1993년 예술의 전당 토월 극장에서 이날을 기념하기 위해 뮤지컬의 날로 선포”했었다는 배경을 설명하기도 했다.

<예그린 뮤지컬 어워드 기념사를 전하는 조직위원장 윤호진 에이콤 대표 사진 = 박도형 기자>

조직위원장인 윤호진 에이콤 대표는 “제6회 예그린 뮤지컬 어워드”의 개최에 대해 “뮤지컬계가 전망이 밝은 한 편 우울한 부분이 있기도 했던 한해”였다고 설명하며 “앞으로 이런 난국을 헤쳐나갈 수 있도록 고민하겠으며 시장 발전 계획을 내놓으려 한다”는 앞으로의 조직위원회의 활동 방향을 밝히기도 했다. 

<예그린 뮤지컬 어워드 기념사를 전하는 조직위원장 김승업 충무아트센터 사장 사진 = 박도형 기자>

또한 김승업 충무아트센터 사장은 뮤지컬 전문분야 별로 대표성을 지닌 20여명의 조직위원회가 이번 시상식 상들이 “의미 있고 가치 있는 상이 되게 하기 위해 토론을 거치며 많은 노력 해주고 있다”고 말하며 “평론가, 학계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을 심사위원으로 위촉해 공정하고 전문적으로 심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두 조직위원장의 기념사가 끝난 이후에는 뮤지컬 배우 서범석의 나레이션으로 진행된 “뮤지컬 계 핫이슈 5” 영상을 통해 “창작뮤지컬 돌풍”, “반가운 복귀작”, “뮤지컬 대중화”, “뮤지컬 침체기”, “해외 진출”로 정리해 올 해 한국 뮤지컬계의 분위기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제6회 예그린 뮤지컬 어워드 후보작품과 배우 등을 발표하는 심사위원장 한진섭 조직위원 사진 = 박도형 기자>

이후 심사위원장 한진섭 조직위원이 무대 위로 올라와 심사 총평을 말하며 후보작들을 공개했다. 작품부문의 ‘올해의 뮤지컬상’, ‘혁신상’, ‘베스트 리바이벌상’, ‘베스트 외국뮤지컬상’에 선정된 뮤지컬 작품을 공개하고 이후 배우부문의 ‘남녀주연상’, ‘남녀조연상’, ‘남녀신인상’을 비롯해 올해 신설된 ‘앙상블상’ 후보에 오른 배우들을 공개했다.

이어서 크리에이티브 부문의 ‘연출상’, ‘안무상’, ‘극본상’, ‘음악상’, ‘무대예술상’, ‘외국뮤지컬부문 크리에이티브상’과 함께 ‘예그린대상’ 후보를 공개하고 이후 질의응답을 통해 작품 및 배우의 선정의 이유를 공개하고 시상식에 대한 추가 정보를 전달하기도 했다.

<기자회견이 끝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조직위원 모습 사진 = 박도형 기자>
Tag
#N

뉴스페이퍼, NEWSPAP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