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라카펠라와 언니야!의 공연으로 시작된 "시로 읽는 한국의 역사 100년 가족과 고향展"의 마지막 날
쿨라카펠라와 언니야!의 공연으로 시작된 "시로 읽는 한국의 역사 100년 가족과 고향展"의 마지막 날
  • 박도형 기자
  • 승인 2017.10.30 14:23
  • 댓글 0
  • 조회수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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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페이퍼 = 박도형 기자] 종로구 삼봉로 시그나타워에서 진행 중인 “시로 읽는 한국의 역사 100년 가족과 고향展”의 마지막 날인 27일은 전시회와 어울리는 음악공연으로 행사를 열었다. 

27일 전시전의 공연을 진행한 팀은 2017 서울국제아카펠라축제의 메인 공연팀으로도 활동했던 “쿨라카펠라”와 기타 앙상블 그룹 “언니야”였다.

<아카펠라 공연을 선보이고 있는 쿨라카펠라의 손현주, 최빈나, 김세희, 이동신 사진 = 박도형 기자>

성악, 작곡 등 다양한 음악전공자들로 구성되어 있는 크로스오버 아카펠라 팀 “쿨라카펠라”는 이날 전시전과 어울리는 곡이라고 소개하며 허날설헌이 작시하고 국립합창단 전임작곡가였던 허걸재 작곡가가 작곡한 “연꽃”을 시작으로 “Bei mir bist du schön”, “Hallelujah”, “럭키서울” 총 4곡의 노래를 부르며 오전에 전시장을 찾아온 관객들을 맞이했다. 

“쿨라카펠라”의 공연이 끝난 이후에 무대를 채운 “언니야”는 “오늘 시와 역사와 예쁜 글씨에 저희 노래가 더해진다면 하는 마음으로 달려왔다”고 소개 인사와 함께 오장박의 “내일이 찾아오면”을 부르며 공연을 시작했다.

<합주 공연을 선보이고 있는 언니야의 김선순, 박경숙, 강명주 연주자 사진 = 박도형 기자>

이후 이문세의 “가을이 오면”과 콜드 플레이의 “Fix You”를 부른 이후 공연을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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