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방곡곡 문화공감 콘서트 – 아름다운 동행” 세 번에 걸친 여정 끝나
“방방곡곡 문화공감 콘서트 – 아름다운 동행” 세 번에 걸친 여정 끝나
  • 육준수 기자
  • 승인 2017.11.01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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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페이퍼 = 육준수 기자] 지난 28일 의정부 예술의 전당에서는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의 지원을 받은 특별기획 프로그램 “방방곡곡 문화공감 콘서트 - 아름다운 동행”이 진행되었다.

“아름다운 동행”은 문화예술을 통해 시민들과 소통하는 행사로 지난 14일 군포문화예술회관, 15일 김포아트홀에 이어 28일 의정부예술의전당에서 차례로 진행되었다. 각 행사장에는 무료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 전시 등 다양한 볼 거리가 준비되었다. 

<"예인클래식" 의 클래식 연주. 사진 = 육준수 기자>

의정부 예술의 전당 관계자는 “전국 이백 여개의 문화회관을 일곱 개로 분류하는데, 그중 경기지회가 이 ‘방방곡곡 문화공감 특별기획 프로그램’ 에 선정되었다”며 “이에 군포와 김포, 의정부시는 공동으로 행사 ‘아름다운 동행’ 을 기획하게 된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로부터 공연료의 일부를 지원받아 세금으로 진행되는 행사이다 보니 지역에 계신 시민 분들에게 기여하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 

<부대행사로 마련된 "플리마켓". 사진 = 육준수 기자>

이날 준비된 프로그램으로는 부대행사로 10시부터 소극장 로비에 마련된 전시회 “방방곡곡 문화공감 하다 展(전)”과 오후 2시부터 6시 30분까지 야외무대 주변에 마련된 “플리마켓”이 있었고, 공연으로 소극장 로비에서 오후 2시부터 클래식을 연주한 팀 “예인클래식” 의 공연과 오후 4시 30분부터 퓨전국악을 선보인 팀 “빗소리” 의 공연과 오후 5시부터 야외무대에서 진행된 “디바 3인 콘서트” 가 있었다. 

한편 이날 콘서트에는 보컬리스트 거미와 소리꾼 송소희, 클래식 대중화의 선두주자 모스틀리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등이 참여했다.

<야외공연을 준비 중인 "모스틀리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사진 = 육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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