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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동계올림픽 앞둔 강원도…강릉 ‘송정 신원아침도시’ 분양 눈길
정근우 기자 | 승인 2017.11.03 10:44

[뉴스페이퍼 = 정근우 기자] 평창동계올림픽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올림픽 성화가 1일 한국에 도착했다. 성화 인수식에는 스포츠 스타 김연아가 참여했으며, 이후 피겨 샛별 ‘유영’과 유재석, 수지, 차두리 등 총 7500명이 성화 봉송에 나선다.

1988년 이후 30년 만에 한국에서 개최하는 올림픽인 만큼 성공 개최를 향한 관심이 날로 커지면서, 강원도의 미래가치도 새롭게 조명 받고 있다. 강원도는 8.2부동산 대책과 그 후속대책에서 정부가 지정한 투기지역, 투기과열지구에 해당되지 않아 풍선효과를 누릴 것으로 기대되는 지역이기도 하다.

여기에 강릉~원주 복선전철과 서울~원주 구간을 잇는 ‘KTX 강릉역’이 개통될 예정인 점도 교통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서울~강릉(경강선) 고속철도(KTX)가 개통되면 서울 청량리에서 강릉역까지 1시간 내외로, 수도권으로의 이동이 더욱 편리해진다.

옥계 마그네슘 제련공장과 강릉중소산업단지, 강릉안인화력발전소(2021년 건립 완료 예정)가 강릉지역에 모여있는 점도 지역발전 활성화를 견인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 가운데, 강릉 ‘송정 신원아침도시’의 분양 소식이 부동산 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송정 신원아침도시’는 송정 해변생활권과 강북·강남생활권 접점인 강릉시 송정동에 들어선다.

해당 아파트는 지하 1층~지상 18층 규모 8개동, 전용면적 75㎡~109㎡ 타입의 총 477세대로 조성된다. 남대천 및 바다를 조망하는 것이 가능(일부 세대)하며, 안목카페거리와 시내중심을 오가는 시내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전 세대 남향위주의 단지 배치로 채광을 확보한 점도 눈에 띈다. 단지 내 전 동의 필로티 설계로 사생활 보호 및 통풍을 확보하였으며, 펜트리 수납공간 적용 또는 알파룸을 제공하여 실용성을 더했다.

‘송정 신원아침도시’는 학세권 아파트로도 평가 받고 있다. 반경 500m에 동명 초, 관할권역 내에 동명중학교, 경포고등학교, 시립도서관 등이 위치해 있는 만큼 교육 인프라가 풍부하다. 또한 단지 반경 1km 거리에 이마트, 송정해변, 남대천이 있다.
 
한편 ‘송정 신원아침도시’는 11월 중 견본주택을 오픈할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강원도 강릉시 교동에 위치해 있다.

정근우 기자  newspaper385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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