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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 김찬곤 교수, 학생들이 쓴 글 모은 ‘우리네 마음속에는…’ 펴내
김상훈 기자 | 승인 2017.11.06 10:00
책 표지

[뉴스페이퍼 = 김상훈 기자] 광주대학교 기초교양학부 김찬곤 교수가 글쓰기 강의에서 학생들이 쓴 글을 모은 ‘우리네 마음속에는 이야기가 산다’(상상의힘 刊)를 펴냈다. 이 책은 김 교수가 지난 2014학년도부터 올해 1학기까지 글쓰기 수업을 받은 학생의 글 653편 가운데 58편을 뽑아 엮은 것이다.

대학생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아르바이트, 학창 시절의 고민, 가까운 사람의 죽음으로 인한 슬픔 등 6가지 주제로 나눠 책에 담았다.

김 교수는 매학기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생활과 글쓰기’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김 교수는 “자신의 삶을 쓰는 글쓰기는 마음을 다스리는 약이 되고, 삶을 살찌우는 보약이 된다”면서 “책을 통해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청년들의 삶과 고민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광주대 문예창작과 대학원에서 아동문학을 전공한 김 교수는 ‘이원수 동요동시 연구’, ‘우리 민족문화 상징100’, ‘한국유산답사’ 등을 펴냈으며 동시전문지 ‘동시마중’ 편집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김상훈 기자  ksh@news-pap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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