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 환경의 변화 속 편집자 역할 재조명하는 "제3회 SBI 콘퍼런스"
출판 환경의 변화 속 편집자 역할 재조명하는 "제3회 SBI 콘퍼런스"
  • 김상훈 기자
  • 승인 2017.11.07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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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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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페이퍼 = 김상훈 기자] 한국출판인회의(회장 강맑실 사계절 대표) 부설 서울북인스티튜트(원장 주연선 은행나무 대표)는 ‘출판 환경의 변화와 나의 새로운 도전’을 주제로 제3회 〈SBI 콘퍼런스〉를 오는 11월 14일(화) 창비학당 50주년홀(서울 마포구 소재)에서 개최한다.

서울북인스티튜트는 국내 유일 출판전문 교육기관으로 2005년부터 출판사 재직자를 위한 직무향상 교육과 신입직원 양성 프로그램을 제공해 전문 출판인을 꾸준히 배출하고 있다.

이번 콘퍼런스는 출판계 외부 환경이 빠르게 변화함에 따라 매체로서 기능하는 책에 담긴 다양한 담론을 정리한 다음 출판사와 편집자의 바람직한 모델을 제안, 미래 출판의 인사이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출판계 대표 명사이자 현직 출판인들이 패널로 나서면서 현재 출판계에서 논의되고 있는 내일의 출판에 대한 고민과 패널 간 토의가 알차게 구성되었다.

콘퍼런스는 도서출판 어크로스 김형보 대표의 사회로 진행된다. 강연 주제는 ▲한국출판마케팅연구소 한기호 소장의 ‘나는 왜 마중물 독서 운동을 시작했나?’, ▲편집문화실험실 장은수 대표의 ‘지금, 출판이 생각해 볼 것들’, ▲마음산책 정은숙 대표의 ‘디테일에서 스케일로, 작은 이야기처럼’, ▲휴머니스트출판그룹 김학원 대표의 ‘2015~2030년 인문출판의 재구성 프로젝트-간직할 것과 바꿀 것, 그리고 새롭게 시작할 것들’로 이어진다.

서울북인스티튜트 주연선 원장은 “이번 콘퍼런스는 낯선 시각으로 책 만드는 일과 편집자의 역할을 재조명하는 시간이 될 것이며 출판계 선배들의 생생한 현실 고민과 경험을 바탕으로 미래의 출판을 그리고 출판의 미래를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참여는 서울북인스티튜트 홈페이지(http://www.sbin.or.kr)에서 11월 13일(월)까지 사전 등록만 가능하며 콘퍼런스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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