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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일산 호수공원의 새로운 명소 "책방이듬"
김상훈 기자 | 승인 2017.11.15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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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페이퍼 = 김상훈 기자] 일산 호수공원의 새로운 명소 "책방이듬" 

서울 북서쪽에 위치한 고양시. 일산, 킨텍스, 고양이 등으로 유명한 고양시에 소설가와 시인들이 많이 산다는 것 아시나요? 이는 일산이 출판단지가 위치한 파주와 출판사가 많은 마포구 사이에 있어 출퇴근이 편리하기 때문입니다! 

지난 10월 일산 호수공원에 시인이 자리잡은 아주 특별한 공간이 생겼습니다. 바로 김이듬 시인이 
만든 공간 "책방이듬"입니다.

2001년 포에지로 데뷔한 이래 많은 사랑을 받아온 김이듬 시인은 지난 9월에는 새 시집 "표류하는 흑발"을 선보였고, 시집 "명랑하라 팜파탈"은 해외에도 소개되어 많은 호평을 받았습니다. 

김이듬 시인이 선보인 책방이듬은 시인의 섬세한 손길과 안목을 통해 '문학적 공간'이 무엇인지 보여줍니다. 책방이듬에 들어서면 "춤추는 별을 잉태하려면 반드시 스스로의 내면에 혼돈을 지녀야 한다"는 니체의 말이 반겨줍니다. 

먼저 책을 빼놓을 수가 없죠! 책방이듬에서는 김이듬 시인이 직접 고른 책들을 읽고 구입할 수 있습니다. 또한 시인이 직접 '북큐레이터'가 책을 추천해줍니다 카페에서는 커피도 빼놓을 수 없죠. 원두 향기가 은은하게 퍼지는 카페에서 시를 읽으며 시인이 된 것 같은 기분에 빠져보세요 

또한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주민들의 문화 허브 기능도 담당하기 시작했는데요. 최근에는 '일파만파' 낭독회를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일산 호수공원 옆 호반의 북카페에서 문학에 흠뻑 빠져보길 바랍니다

김상훈 기자  ksh@news-pap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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