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작가회의, 마포중앙도서관으로 사무실 이전
한국작가회의, 마포중앙도서관으로 사무실 이전
  • 김상훈 기자
  • 승인 2017.11.28 14:57
  • 댓글 0
  • 조회수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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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중앙도서관 5층 <사진 = 한국작가회의 페이스북>

[뉴스페이퍼 = 김상훈 기자] 한국의 대표 문인단체 중 하나인 '한국작가회의'가 서울시 마포구와 업무협약을 맺고 마포중앙도서관 5층으로 주사무소를 이전했다.

지난 10월 한국작가회의와 마포구는 "마포중앙도서관 서비스 지원을 위한 헙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의 목적은 마포구민의 문화예술적인 소양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제공할 수 있도록 교류, 협력하는 것이다.

협무협약을 통해 마포구와 한국작가회의는 △ 마포중앙도서관의 독서문화진흥 사업에 대한 컨설팅 및 지원에 관한 사항 △ 마포중앙도서관의 문학창작 프로그램 운영 및 지원에 관한 사항 △ 작가회의의 회의, 강연, 교육, 공연 등 제반활동에 관한 사항 등을 협력하기로 정했다. 협약 기간은 2년이고 협약 폐기 통보가 없는 한 자동으로 연장된다.

아울러 한국작가회의 사무실은 "공유재산 및 물품관리법" 등에 따라 사용이 허가되었으며, 감정평가를 통한 사용료 산정으로 3년 사용에 연 임대료를 납부하게 된다.

영등포구에 위치했던 구 작가회의 사무실

한국작가회의는 개소식을 열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 15일 정식으로 개관한 마포중앙도서관은 옛 마포구청 부지에 자리하고 있으며 서울 자치구 도서관 가운데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10만 여 권의 장서를 보유 중으로 680석 규모의 열람실, 인공 로봇을 활용한 도서관 안내 시스템, 작가 집필실 등의 시설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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