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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의 추천 공연, 음유시인 트루베르와 함께하는 콘서트
김상훈 기자 | 승인 2017.12.07 21:07

[뉴스페이퍼 = 김상훈 기자] 12월의 싸늘한 날씨가 계속되고 있다. 추운 날에는 길거리를 걷는 데이트보다 실내 데이트가 선호된다. 연극, 영화 등 다양한 문화 컨텐츠가 있지만 크리스마스 전에는 볼만한 것들이 썩 많지 않다. 그렇다면 시문학 공연을 들으며 따스한 겨울을 나보는 건 어떨까?

밴드 트루베르가 12월 8일(저녁 8시), 9일(오후 4시) 콘서트 “투박하고 어수룩하고 은근하면서 슬기로운 그런 詩”를 영등포구 TCC 아트센터 아트홀에서 개최한다. 트루베르는 가슴 따뜻한 시를 노래로 만들어 부르는 밴드이다. 트루베르라는 이름은 음유시인을 뜻하는데, 그 이름처럼 때때로 서정적인 노래를 부르기도 하고, 흥겨운 랩으로 시를 전달하기도 한다.

트루베르는 윤동주의 '서시', 백석의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등 우리에게 잘 알려진 시들을 노래로 만드는 작업을 해왔다. 이번 콘서트 "투박하고 어수룩하고 은근하면서 슬기로운 그런 시"는 트루베르의 10주년을 맞이하여 준비된 콘서트로, 트루베르가 어떤 음악을 해왔는지를 확인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다.

12월의 추천 공연으로 음유시인 트루베르와 함께하는 콘서트를 찾아가보는 것은 어떨까? 인터파크를 통해 표를 예매할 수 있다.

김상훈 기자  ksh@news-pap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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