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서점, 2017 미디어서점 파트너스데이 개최
미디어서점, 2017 미디어서점 파트너스데이 개최
  • 김상훈 기자
  • 승인 2017.12.13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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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페이퍼 = 김상훈 기자] “책을 팔지않는 서점”을 표방하는 ‘미디어서점’이 13일 오후 대한출판문화협회 강당에서 ‘2017 미디어서점 파트너스데이’를 개최했다.

미디어서점은 새봄출판사 대표 김새봄 씨가 기획한 온라인 플랫폼으로 소셜미디어 콘텐츠와 온라인 서점을 결합한 형태다. 책을 이용한 방송 콘텐츠를 독자들에게 공유하고, 출판사와 독자를 직접 이어주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미디어서점 사업설명회가 진행 중이다 <사진 = 김상훈 기자>

이번 미디어서점 파트너스데이에서 미디어서점 측은 참여 출판사들에게 자사 콘텐츠를 설명하고 장점을 피력했다. 미디어서점은 세 개의 사이트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각 ‘책 [] 주는 남자’, ‘책 [] 주는 여자,’ ‘책신문’이다. ‘책 [] 주는 남자’와 ‘책 [] 주는 여자’는 출연 배우들의 성별이 다를 뿐 낭독, 방송, 웹예능, 웹드라마, 작가와의 대담 등의 영상 콘텐츠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책신문은 출판사 보도자료를 토대로 기사를 발행하는 인터넷 뉴스이다.

사업에 대해 설명 중인 김새봄 씨(새봄출판사 대표) <사진 = 김상훈 기자>

새봄출판사 대표 김새봄 씨는 “출판사를 8년 째 운영하고 있는데 출판사를 운영하며 느낀 것은 책이 정말 팔리지 않는다는 것이었다.”며 “서점에서는 출판사에 매대를 판매하고 출판사에서는 마케팅비에 과다하게 투자하며 출판사 사정이 좋지 않아지는 악순환이 반복된다.”고 지적했다. 이어 미디어서점을 통해 적은 가격으로 홍보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날 파트너스데이에는 약 50여 곳의 출판사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사업 설명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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