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人] “돌아와요 부산항애愛” 조한선 배우, “성훈 배우, 참 좋은 동생인데 부담스럽기도 해”
[영화人] “돌아와요 부산항애愛” 조한선 배우, “성훈 배우, 참 좋은 동생인데 부담스럽기도 해”
  • 박도형 기자
  • 승인 2017.12.16 17:20
  • 댓글 0
  • 조회수 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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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페이퍼 = 박도형 기자] 경찰과 조직폭력배라는 상반된 길을 걷게 된 이란성 쌍둥이 형제의 거칠면서도 애틋한 형제애를 보여주는 영화 “돌아와요 부산항애愛”가 15일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제작보고회를 개최하며 다양한 이야기를 전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영화 “돌아와요 부산항애愛”는 부산의 최대 범죄 조직이 벌인 유물밀반출 사건으로 인해 다시 갈등하게 되는 이란성 쌍둥이 형제 ‘태주’와 ‘태성’이 대립하는 과정을 담은 영화이다. 표현하지 못했지만 서로를 향한 애틋한 마음이 있는 형제의 모습을 통해 이야기를 전하는 감성 액션 영화이다.

<영화 “돌아와요 부산항애愛”에서 태주를 연기한 조한선 배우 사진 = 박도형 기자>

이번 영화에서 경찰인 형 ‘태주’를 연기한 조한선 배우는 형제로 함께 연기했던 성훈 배우와 친해져 서로를 자주 챙기기도 했지만 이 과정에서 조금 부담을 느끼기도 했던 일화를 전했다.

영화를 촬영하며 친해진 두 배우는 성격이나 취향이 자주 대화를 나누고 술자리도 갖기도 했다며 “성훈 배우가 항상 제철과일을 보내주곤 했었다”며 놀랍기도 했지만 한편으로는 부담이 되기도 했다는 것이다.

하지만 자신의 가족을 챙겨주는 성훈 배우의 모습을 보며 고마운 감정이 더욱 앞섰다며 “더욱 친동생 같다는 감정이 생겨나고 명절에 혼자 있을 성훈이 걱정이 되기도 한다”는 말을 통해 애틋한 감정을 표현했다.

<태주, 태성 형제를 연기한 두 배우의 모습 사진 = 박도형 기자>

조한선 배우와 성훈 배우의 거칠면서도 애틋한 형제애를 느낄 수 있는 영화 “돌아와요 부산항애愛”는 오는 2018년 1월 4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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