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문학 행사
서울과 평창에서 젊은 작가들 모여 평화를 말한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 계기 국제인문포럼”
박도형 기자 | 승인 2018.01.10 15:51

[뉴스페이퍼 = 박도형 기자] 평창동계올림픽을 계기로 우정과 연대의 장을 만들고자 세계의 젊은 작가들이 모여 19~22일까 서울과 평창에서 국제인문포럼을 연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 계기 국제인문포럼'포스터 사진제공 = 국제인문포럼사무국>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서울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국제인문포럼은 ‘세계의 젊은 작가들, 평창에서 평화를 이야기하다 : 자연, 생명, 평화의 세계를 위하여’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이번 국제인문포럼에는 국내외 문인 2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며 젠더와 빈곤, 분단, 자연과 생태, 언어와 문화 다양성, 지역과 세계 등의 주제별 섹션으로 나눠 진행된다.

김연수, 조해진, 진은영, 전성태, 손홍규, 김숨, 장강명, 신철규, 서영인 등의 국내 작가들이 이번 국제인문포럼에 참석한다. 김연수 작가는 ‘평화를 두려워하지 않기’라는 주제로 기조 발제를 진행하며, 조해진 작가는 자신의 소설 ‘로기완을 만났다’를 통해 분단 문제를 다룬다. 전성태 작가는 ‘내가 만난 북한 사람들’을 주제로 자신의 방북 경험을 토대로 한반도 정세를 이야기 할 예정이다. 

알렉산드르 강(러시아), 빅토르 몬테호(과테말라), 데버러 스미스(영국), 벤 클라크(스페인), 콜라 투보순(나이지리아), 고이케 마사요(小池昌代·일본), 칼레드 흐룹(팔레스타인), 후 인 쫑 캉(베트남) 등 해외 작가들도 참석해 다양한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이번 국제인문포럼은 개막식과 기조강연이 진행되는 웨스틴조선호텔을 비롯해, 서울대, 강남 코엑스, 파주 임진각, 평창동계올림픽 현장에서 진행된다. 참여 작가들의 기조강연 이외에도 ‘세계 작가들과 함께하는 평화 낭송회’, ‘평창동계올림픽 현장 참관’, ‘임진각 방문’, ‘세계 문학인의 밤’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박도형 기자  pdh@news-paper.co.kr

<저작권자 © 뉴스페이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도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구로구 새말로 18길 32 신흥빌딩 5층  |  대표전화 : 02-855-4495   |  팩스 : 02-864-4495
등록번호 : 서울, 아03859  |  등록일자 : 2015년 8월 17일  |  발행인 : 이민우  |  편집인 : 이민우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민우
Copyright © 2018 뉴스페이퍼.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