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창작활동 및 문화예술인 지원 사업에 총 90억 투입
서울시, 창작활동 및 문화예술인 지원 사업에 총 90억 투입
  • 송진아 기자
  • 승인 2018.01.19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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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페이퍼 = 송진아 기자] 서울시가 올 한 해 동안 총 5개 분야(창작지원, 연극, 마을미디어, 국악, 시)에 총 90억 원 규모의 창작활동 및 문화예술인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창작지원을 위해서는 최초예술지원, 서울청년예술단, 청년예술공간지원 등의 사업을 추진한다. 신진 청년예술인들이 전문예술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서울시가 사다리 역할을 할 계획이다.

최초예술지원 사업은 공공지원금 수혜를 받은 적이 없는 신진 예술가(39세 이하 또는 데뷔 10년 이하)에게 연구비를 지원한다. '서울청년예술단 사업'은 문학, 시각, 음악 등 7개 분야 예술단체에게 활동비, 사업비를 지원, 신진 청년예술인들의 창작발표 활동을 지원한다.

또한 올해도 지하철에서 시민들에게 감성과 위안을 주는 시 작품을 공모한다. 6월 '내 손안에 서울' 등 공모전 홈페이지를 통해 모집할 예정이며, 문학평론가, 학계 교수 등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당선작을 최종 선정한다.

지원 사업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홈페이지 또는 서울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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