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트르, 시계 애호가를 위한 도서 “시계 100문 100답” 출간
몽트르, 시계 애호가를 위한 도서 “시계 100문 100답” 출간
  • 육준수 기자
  • 승인 2018.01.22 20:27
  • 댓글 0
  • 조회수 5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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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페이퍼 = 육준수 기자] 국내 유일의 시계 전문 월간지 “레뷰 데 몽트르 코리아” 가 창간 2주년을 기념해 지난 20일 단행본 “시계 100문 100답” 을 발행했다.

<몽트르 "시계 100문 100답". 사진 제공 = 몽트르>

몽트르는 1989년부터 프랑스에서 발행되었으며 현재 발행호수 200호가 넘은 하이엔드 워치 전문 매거진이다. 본 매거진은 전문적인 시계 관련 기사는 물론 시계가 접목된 패션과 디자인 등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 콘텐츠를 다루고 있다.

몽트르 관계자는 이번에 발행한 “시계 100문 100답” 은 기존의 시계 입문서와는 다른 형식을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계 애호가라면 누구나 궁금해할만한 질문들을 선정하고, 이에 대한 답변을 준비했다는 것.

그의 말대로 “시계 100문 100답” 에는 시계의 역사, 디자인, 기록, 무브먼트, 컴플리케이션, 트렌드, 시계 관리 등 10개 주제의 다양한 질문들이 수록되어 있다. 손목에 딱 맞는 시계를 고르는 법, 나만의 시계를 제작하는 법, 국내에서 중고 시계를 믿고 살 수 있는 곳 등 구매에 있어 유용한 팁도 빼놓지 않았다.

이런 질문에 대한 답변은 “시계 남자를 말하다” 의 저자인 이은경 편집장과 “시계이야기” 의 저자 정희경, 레뷰 데 몽트르의 에디터가 맡아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또한 스위스 시계 칼럼니스트인 뱅상 다보와 레뷰 데 몽트르의 프랑스 편집장인 스테판 시에즈카도 일부 답변에 참여했다.

시계에 대한 역사와 기초 지식, 구매와 관리. “시계 100문 100답” 은 이런 모든 궁금증에 대한 명쾌한 해답이 될 수 있을 것이다.

한편 몽트르의 관계자는 본지는 “기존의 공부하는 듯한 어려운 시계 전문지와는 달리, 독자들이 보다 흥미와 관심을 갖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시계 전문지” 를 추구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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