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3.1운동과 여성" 범국민 발대식 토론회, 다양한 축하공연들 마련돼
[포토] "3.1운동과 여성" 범국민 발대식 토론회, 다양한 축하공연들 마련돼
  • 육준수 기자
  • 승인 2018.01.31 18:0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페이퍼 = 육준수 기자] “세계평화의 길, 한국여성 독립운동에서 찾다” 는 지난 29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3.1운동과 여성” 범국민 발대식 및 토론회이다. 이를 맞아 행사장에는 특별한 축하 무대가 준비되었다.

<국립 국악고등학교 교사가 "독립군 아리랑" 을 부르고 있다. 사진 = 육준수 기자>

국립 국악고등학교의 교사는 3.1운동 당시 만주에서 독립운동을 한 투사들이 불렀던 “독립군 아리랑” 을 불렀다.

<바이올린을 연주하는 김하연 학생. 사진 = 육준수 기자>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부설초등학교 6학년 김하연 학생은 바이올린 공연을 선보였다. 또한 노래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의 반주에 맞춰 전날 밤 동생과 함께 준비한 춤을 선보이기도 했다. 그러며 김하연 학생은 “그분(여성독립운동가)들도 사랑받고 계신 분이라는 것을 알려주고 싶다” 고 전했다.

<김하연 학생과 동생의 춤. 사진 = 육준수 기자>

2부 토론회의 사회를 맡았던 심옥주 한국여성독립운동연구소 소장은, 축하공연을 보고는 “공연들은 전부 재능기부로 이뤄져 감사하게 생각한다” 며 “이렇듯 스스로 움직여주는 자세가 3.1운동에서도 핵심이었을 것” 이라고 3.1운동의 의미를 다시 새겼다.

Tag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