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명탐정 : 흡혈괴마의 비밀" 배우 김명민, 김지원 관객들과의 시간 가져
"조선명탐정 : 흡혈괴마의 비밀" 배우 김명민, 김지원 관객들과의 시간 가져
  • 김현정 기자
  • 승인 2018.02.09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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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2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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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페이퍼 = 김현정 기자] “역사 코믹 수사극” 으로 유명한 영화 “조선 명탐정” 이 제 3탄 “조선명탐정 : 흡혈괴마의 비밀” 개봉을 앞두고 지난 6일 영등포 CGV에서 스타 라이브 톡을 진행했다. 

<배우 오달수 등신대와 함께 포즈를 취한 배우 김명민, 김지원. 사진 = 김현정 기자>

“조선명탐정 : 흡혈괴마의 비밀”은 정체를 알 수 없는 괴마의 출몰과 함께 시작된 연쇄 예고 살인 사건의 배후를 파헤치는 코믹 수사극 영화이다. 주인공 명탐정 ‘김민’과 ‘서필’ 그리고 기억을 잃은 괴력의 여인 ‘월령’이 힘을 합쳐 사건을 파헤치는 과정이 그려진다. 

<질문에 답하고 있는 배우 김지원과 김명민 배우. 사진 = 김현정 기자>

이날 라이브 톡에는 주인공 ‘김민‘을 연기한 김명민 배우와 ’월령‘을 연기한 김지원 배우가 참석했다. 무대에 등장한 김지원 배우는 "조선명탐정 : 흡혈괴마의 비밀에 많은 관심을 바란다"며 인사를 전했다. 이후 김명민 배우는 "조선 최고의 명탐정 김명민"이라고 말하며 현장 분위기를 즐겁게 만들었다. 

이후 현장은 “조선명탐정시리즈” 3탄 개봉을 축하한다는 사회자의 말로 시작했다. 사회자는  이번 영화에 대해 “한국 영화사에서 이런 코믹시리즈가 드물다” 고 배우들에게 의견을 묻기도 했다. 이에 배우 김명민은 “1탄부터 함께한 감독님과 스태프 그리고 관객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것” 이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관객들을 바라보고 있는 배우 김명민. 사진 = 김현정 기자>

이후 관객과 배우들이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가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한 관객은 김명민 배우에게 “기존 드라마와 영화에서 보여줬던 이미지와 다른 조선명탐정 ‘김민’역할을 선택하는데 고민은 없었는지”를 묻기도 했다. 시리즈 영화의 시작이었던 “조선명탐정 : 각시투구 꽃의 비밀” 이전에 드라마 “불멸의 이순신”, “하얀거탑”, “베토벤 바이러스”를 통해 다소 무거운 인물을 연기해오다 코믹 캐릭터를 선택하게 된 배경을 관객이 물어본 것이다.

이에 대해 김명민 배우는 “사실 ‘조선명탐정 : 각시투구 꽃의 비밀’을 시작할 때 고민이 많았다”며, ‘김민’캐릭터를 연기하는 것을 보고 “관객들이 변신하려고 애쓴다 생각할까 걱정했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감독의 설득과 캐릭터의 매력에 끌려 선택하게 되었고 지금까지 올 수 있었다고 밝혔다.

<배우 오달수 등신대를 가리키는 배우 김명민. 사진 = 김현정 기자>

이어서 배우 김명민은 캐릭터 ‘김민’을 연기하는데 스스로의 변화가 있었음을 밝혔다. 배우는 1탄의 경우 배우 김명민이 가지고 있던 이미지와 너무 동떨어져 보이지 않게 노력했었지만 2탄과 3탄에서는 “온전히 조선명탐정 ‘김민’의 매력을 보여줄 수 있어서 기뻤다” 고 전했다. 

또 다른 관객은 3탄까지 이어진 오달수 배우와의 호흡은 어땠는지 묻기도 했다. 김명민 배우는 리허설 장면이 영화에 삽입되기도 했던 일화를 전하며, “배우 오달수와 8년 간 해온 영화이기 때문에 어려운 점은 많이 없었다” 고 이야기했다.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는 배우 김지원. 사진 = 김현정 기자>

김명민 배우는 이어서 이번 영화에서 김지원 배우와 함께 연기 호흡을 맞출 수 있어 뜻 깊은 시간이었다고 이야기했다. 이에 대해 김지원 배우는 “김명민 선배님과 함께 촬영하며 많이 배울 수 있었다”고 밝혀 현장을 훈훈하게 만들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김명민 배우는 영화 “조선명탐정”이 가진 강점에 대해 “어떤 소재나 이야기를 “명탐정화시킬 수 있는 것”이라고 소개하며, 4탄과 5탄까지도 개봉할 수 있도록 영화에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인사했다.

<관객들에게 인사를 건네는 배우 김지원. 사진 = 김현정 기자>

전작 “조선명탐정 : 사라진 놉의 딸” 이후 4년 만에 다시 스크린으로 돌아온 영화 “조선 명탐정 : 흡혈 괴마의 비밀”은 2월 8일부터 개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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