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도서관, 문학작품 주제로 "2018년 인문열차, 삶을 달리다" 사업 실시
국립중앙도서관, 문학작품 주제로 "2018년 인문열차, 삶을 달리다" 사업 실시
  • 송진아 기자
  • 승인 2018.02.13 10:1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7년 "인문열차, 삶을 달리다" 현장탐방 사진

[뉴스페이퍼 = 송진아 기자] 국립중앙도서관의 "인문열차, 삶을 달리다" 사업이 올해는 고전과 현대의 문학작품을 중심으로 특강과 탐방을 진행한다.

"인문열차, 삶을 달리다" 사업은 관광열차를 이용해 책과 현장, 사람이 만나는 독서문화 분위기를 조성하고 책 읽기 문화 확산을 위해 준비된 인문학 프로그램이다. 인문학 전문가인 강연자가 특강을 진행하고, 특강 후에는 주제와 연관 있는 지역을 열차를 통해 찾아가는 형태로 이뤄진다.

지난 17년에는 설화, 역사, 지역문화를 중심으로 특강과 탐방이 이뤄졌다면 18년에는 고전과 현대의 문학작품을 중심으로 특강과 탐방이 이뤄질 예정이다.

첫 탐방의 목적지는 경남의 통영과 진주이다. 2월 28일 방민호 서울대 교수가 "김약국의 딸들", "백석 시집"을 중심으로 통영과 진주가 문학 작품 속에서 어떻게 그려졌는지를 강연하며, 현장 탐방은 3월 10일부터 11일까지 1박 2일간 진행된다.

17년 사전강연 사진

국립중앙도서관은 2월 28일 첫 사전 강연을 시작으로 10월 31일까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마다 저명한 인문 학자를 초대해 탐방 주제와 관련된 특강을 개최할 계획이다. 현장탐방은 3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둘째 주 토요일과 일요일에 이어지며 당일 탐방이 5회, 1박2일 탐방이 3회 진행된다.

사전 강연의 경우 별도의 접수 없이 참여 가능하고, 탐방 참가비는 성인과 청소년이 차등 적용된다. 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인문열차, 삶을 달리다" 홈페이지(www.nl.go.kr/tour)에서 확인할 수 있다.

Tag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