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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유은혜 의원, "불공정행위 만연, 놀랍고 충격"
김상훈 기자 | 승인 2018.02.13 17:13
발언 중인 유은혜 의원.  <사진 = 박도형 기자>

[뉴스페이퍼 = 김상훈 기자] 더불어민주당 유은혜 의원이 13일 국회 정론관에서 열린 레진코믹스 규탄 기자회견장에서 마이크를 잡고 있다. 이날 기자회견은 레진코믹스의 불공정행위를 규탄하기 위해 준비됐으며, 레진 불공정행위 규탄연대, 한국과학소설작가연대, 게임개발자연대, 대한출판문화협회 등이 공동으로 규탄 성명을 발표했다.

유은혜 의원은 “이번 사태로 인해 문화산업계에 고질적으로 있어왔던 불공정관행들이 웹툰산업계에도 만연하고 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며 레진코믹스가 “작가들이 받아야 할 응당한 창작의 몫을 제대로 지급하지 않았을 뿐 아니라 회사에 불리한 소리를 한다는 이유로 블랙리스트를 만들어 관리하는 등 전형적인 갑질의 행태를 보였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런 불공정행위가 만연하고 있다는 사실이 놀랍고 충격이다.”며 “반드시 이 문제를 바로잡기 위해 노력하여, 문화산업계가 공정하고 정의롭게 자리 잡아 우리 문화예술인들이 마음껏 창작활동을 할 수 있도록 국회에서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전했다.

김상훈 기자  ksh@news-pap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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