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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 옛 이야기, 새로운 창작으로 새롭게 탄생... "소곤소곤 설화모리" 고흥설화 1000국
송진아 기자 | 승인 2018.02.14 18:05
책 표지

[뉴스페이퍼 = 송진아 기자] 고흥군(군수 박병종)이 오랜 시간 전해져 내려오는 고흥군 설화를 토대로 이야기책, 『소곤소곤 설화모리』 -고흥설화 1,000국-을 발간하였다.

『소곤소곤 설화모리』 - 고흥설화 1,000국은 고흥군 16개 읍면 마을의 옛 이야기를 재구성해 담은 책으로, 2천여 편이 넘는 설화 중 역사, 문화, 인물, 명소 등을 고려하여 50편을 선정하여 타 지역과 차별화된 이야기로 재창작되었다. 

바람이 치는 파도를 노로 저으며 신부에게 가려는 안타까운 사랑의 이야기를 담은 봉래면의 ‘각시여와 뇌섬의 슬픈 언약’, 서로 합심해서 일을 해결해야 한다는 지혜로운 이야기를 담은 금산면의 ‘두 장사와 개목장지개 돌다리’, 고흥을 들어오고 나갈 때 반드시 지나가야하는 동강면의 '흥양땅의 수문장 뱀골재' 등 고흥 곳곳에 담긴 이야기를 재미있게 만날 수 있도록 구성해 담았다.

전국 서점 온라인과 오프라인 등에 판매될 예정이며, 분청문화박물관 뮤지엄 숍에서도 판매될 예정이다.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페르시아의 '천일야화'나 그리스 신화도 구전 설화를 각색해 만들었다. 그리고 조선시대 유몽인이 쓴 "어우야담"도 고흥 설화를 바탕으로 썼다.

고흥의 오랜 역사와 문화를 간직한 설화를 바탕으로 제작된 이번 이야기책이 무궁무진한 이야기 천국 고흥을 알리는 좋은 계기로 될 것이다.

송진아 기자  jina@news-pap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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