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나와, 내집 마련 변수… 신축빌라 시세, 자금 계획 중요
집나와, 내집 마련 변수… 신축빌라 시세, 자금 계획 중요
  • 정근우 기자
  • 승인 2018.02.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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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페이퍼 = 정근우 기자] 설 연휴가 끝나면서 본격적인 이사철이 시작되었다. 새 학기를 앞두고 2월 말부터 본격 시작되는 이사 성수기는 날씨가 따뜻한 봄, 가을에 집중적으로 이어진다. 덥고 장마철이 있는 여름에는 이사 수요가 일시적으로 줄어들지만 해 넘기기 전 결혼을 서두르는 신혼부부들이 늘어나면서 겨울 입주나 이사도 크게 늘어나는 추세다.

만약 올해 목표를 내 집 마련으로 삼았다면 지금부터 차근차근 자금 계획을 수립하는 것이 좋다. 올 한 해에도 대출 규제는 더욱 강도 높게 진행될 가능성이 높은 데다가 금리 인상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무리해서 대출을 일으키기보다 자금 상황 등을 충분히 고려하여 합리적으로 주택을 마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 지역을 알아보고 있다면 교통 인프라 등 호재가 예정되어 있으나 상대적으로 저 평가 되어 있는 지역을 알아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며 합리적인 조건에 아파트 못지 않은 옵션을 갖춘 신축빌라 매매를 고려하는 것도 좋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현재까지의 추이를 살펴볼 때 2018년에도 서울 등 수도권 지역의 강세는 계속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하면서 “내 집 마련에 나서기 전 시세 파악, 자금 조달 계획, 지역 선정 등 일련의 과정을 철저히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빅데이터 기반 부동산 정보 플랫폼 ‘집나와’가 제공한 경기, 인천 신축빌라 시세 정보를 살펴보면 서울 신축빌라 중 강서구 화곡동 및 화곡역 신축빌라의 1㎡ 당 시세는 703만 원, 염창동 및 염창역 신축빌라는 887만 원으로 확인되었으며 관악구 신축빌라 중 신림동 및 신림역 신축빌라가 663만 원, 남현동 및 사당역 신축빌라가 759만 원에 거래되었다.

금천구 신축빌라 중에서는 시흥동 및 독산역 신축빌라가 638만 원, 가산동 및 독산동 신축빌라가 601만 원에 거래되었으며 영등포구 신축빌라 중 양평동 1가 시세가 908만 원, 영등포동 1가와 영등포동 2가 신축빌라가 각각 859만 원, 797만 원으로 확인되었다.

구로구 신축빌라 중에서는 개봉동 및 개봉역 신축빌라가 684만 원, 고척동 및 고척역 신축빌라가 643만 원으로 나타났으며 은평구 신축빌라 중 녹번동 및 불광역 신축빌라가 725만 원, 수색동 및 수색역 신축빌라가 798만 원에 거래되었다. 마포구 신축빌라 중에서는 연남동 및 신촌역 신축빌라 시세가 884만 원 선인 것으로 확인되었다.

양천구 신축빌라 중에서는 목동 및 목동역 신축빌라가 800만 원, 신월동 615만 원, 신정동 신축빌라가 603만 원 안팎에 거래되었다.

경기도 신축빌라 중에서는 일산서구 대화동 대화역 신축빌라가 399만 원, 일산동 및 일산역 신축빌라가 638만 원으로 확인되었으며 파주시 신축빌라 중 문산읍이 271만 원, 금촌동이 339만 원, 동패동 신축빌라가 374만 원에 시세가 형성되어 있다.

부천시 원미구 신축빌라 중에서는 심곡동 시세 455만 원, 역곡동 및 역곡역 신축빌라 468만 원, 원미동 및 소사역 신축빌라가 447만 원 선에 형성되어 있으며 오정구 신축빌라 중에서는 고강동 487만 원, 원종동 372만 원, 오정동 신축빌라가 350만 원 안팎에 거래되었다.

성남시 신축빌라 중에서는 상대원동 및 단대오거리역 신축빌라가 510만 원, 수원시 영통구 신축빌라 중에서는 망포동 및 망포역 신축빌라 시세가 453만 원으로 확인되었으며 수원시 권선구 신축빌라 중에서 수원역 일대 탑동 신축빌라가 381만 원 선으로 나타났다.

인천시 부평구 신축빌라 시세를 살펴보면 십정동 및 백운역 신축빌라가 416만 원, 갈산동 및 갈산역 신축빌라가 317만 원에 형성되어 있으며 남동구 구월동 인천시청역 신축빌라가 331만 원, 서구 가좌동 인천가좌역 신축빌라가 280만 원 선에 거래되었다.

보다 자세한 수도권 신축빌라 분양 정보 및 시세는 ‘집나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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