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人] ‘괴물들’ 이원근 배우, 역할 위해 3kg 감량... 어째서?
[영화人] ‘괴물들’ 이원근 배우, 역할 위해 3kg 감량... 어째서?
  • 육준수 기자
  • 승인 2018.02.24 00:21
  • 댓글 0
  • 조회수 10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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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페이퍼 = 육준수 기자] 23일 건대입구 롯데시네마에서는 가장 찬란해야 할 학창시절, 괴물이 되어버리곤 만 학생들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 ‘괴물들’의 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개최됐다.

영화 ‘괴물들’은 고등학생들 간에 발생한 괴롭힘 문제를 통해, 사람을 괴물로 내모는 사회적 시스템의 문제를 지적하고 있다.

<이원근 배우. 사진 = 육준수 기자>

이날 ‘재영’ 역을 맡은 이원근 배우는 학교폭력의 피해자 역할을 연기하기 위해 3kg의 체중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갈비뼈가 보이는 등 최대한 연약해보이길 바랐다는 것. 이원근 배우는 “제 몸무게 중 삼키로 빼 가면 사실 남는 게 없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원근 배우. 사진 = 육준수 기자>

이런 이원근 배우는 “무거운 분위기의 장면을 찍는 당일에는 항상 악몽을 꿨다”며 “감독님께도 꿈을 꿨는데 많이 힘들다고 말씀을 드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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