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人] ‘괴물들’ 박규영 배우, 데뷔작부터 1인 2역 맡아
[영화人] ‘괴물들’ 박규영 배우, 데뷔작부터 1인 2역 맡아
  • 육준수 기자
  • 승인 2018.02.24 00:21
  • 댓글 0
  • 조회수 4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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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페이퍼 = 육준수 기자] 학교폭력의 피해자에서 어느새 괴물로 변해버린 소년의 이야기, 영화 ‘괴물들’의 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23일 건대입구 롯데시네마에서 개최됐다.

영화 ‘괴물들’은 학교폭력의 정점에 있는 용규가 제초제 음료수를 마시고 쓰러진 후, 학교 내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그렸다. 

<박규영 배우. 사진 = 육준수 기자>

이날 ‘예리’와 ‘보경’ 역을 맡은 박규영 배우는 “데뷔작인데 1인 2역을 맡겨주셔서 감사하다.”며, 현장의 도움을 받아 캐릭터를 만들어갈 수 있었다고 이야기했다. 김백준 감독과의 대화와 리딩, 현장 스태프들의 의상과 분장 준비 덕분에 각 역할에 집중할 수 있었다는 것.

<박규영 배우. 사진 = 육준수 기자>

또한 영화 촬영이 처음이라는 박규영 배우는 ”이렇게 큰 화면에서 내 얼굴 나오면 어떤 느낌일까 궁금해 하면서, 긴장하면서 왔다.“며 ”영화도 보고 질의응답도 하니 벅차고 많이 후련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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