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대전의 더샵 열풍, 청주로 이어간다
세종, 대전의 더샵 열풍, 청주로 이어간다
  • 정근우 기자
  • 승인 2018.02.26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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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6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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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코건설, 청주 첫 진출 아파트, ‘청주 더샵 퍼스트파크’ 3월 분양

[뉴스페이퍼 = 정근우 기자] 인천 송도, 세종, 대전에서 지역 시세를 리딩하고 있는 포스코건설의 ‘더샵’ 아파트가 청주에서도 돌풍을 이어갈 전망이다. 포스코건설은 오는 3월 청주 첫번째 ‘더샵’ 아파트인 ‘청주 더샵 퍼스트파크’ 분양에 나설 계획이다. 

포스코건설이 공급하는 더샵 브랜드는 이미 전국적으로 높은 프리미엄을 자랑하며 승승장구 하고 있다. 특히 세종과 대전에서는 지역시세를 리딩할 뿐만 아니라 분양성적도 뛰어나다.

실제로 지난 2016년과 2017년 세종시의 아파트 실거래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세종시 최초로 매매가 10억을 돌파한 유일한 단지가 바로 포스코건설이 공급한 ‘더샵레이크파크’다.(16년 8월, 전용 110㎡, 1층) 이후, 매매가 10억을 돌파한 단지가 발생했지만, 모두 대형평면으로 공급된 단지로, 사실상 중형평형에서는 유일한 10억대 단지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더샵의 브랜드 파워는 청약시장에서도 증명됐다. 지난해 8월 대전 유성구에서 공급에 나선 ‘반석 더샵’은 8.2 부동산 대책이 발효된 직후 청약에 나섰음에도 평균 57.7대 1, 최고 132.22대 1이라는 기록적인 청약률을 기록했다. 이는 2010년 이후 대전에서 진행된 청약 중 가장 많은 청약자 수 기록이기도 했다.

이처럼 세종과 대전을 거친 ‘더샵’열풍이 청주에도 이어질 전망이다.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수곡동에서 오는 3월 분양에 나서는 ‘청주 더샵 퍼스트파크’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8층, 9개동, 1,112세대 규모의 대단지로 들어선다. 청주에 들어서는 첫번째 더샵 아파트로 수요자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단지는 인근에 위치한 잠두봉 도시공원 개발사업과 함께 진행돼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출 전망이다. 또한 공원과 함께 들어서는 아파트 답게 단지 중앙에 ‘더샵 필드’를 조성했고, 조경폭포, 키즈풀 등 다양한 조경공간을 갖춰 단지 어느 곳에서나 자연 경관을 즐길 수 있다.

‘청주 더샵 퍼스트파크’는 모바일 라이프 플랫폼 기업인 카카오와 홈네트워크 서비스 제공 협약을 맺어, 친환경, 에너지절약, 안전 등 다양한 부분에 첨단기술을 적용해 입주자의 편의에도 신경 쓸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사업지 인근청주시 서원구에 조성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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