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복역 롯데캐슬 파크나인 1차’ 견본주택 약 3만여 명 몰려
‘성복역 롯데캐슬 파크나인 1차’ 견본주택 약 3만여 명 몰려
  • 정근우 기자
  • 승인 2018.02.27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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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구 일대 마지막 새 아파트 희소성 돋보여

[뉴스페이퍼 = 정근우 기자]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에 짓는 ‘성복역 롯데캐슬 파크나인 1차’ 아파트 견본주택이 방문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수지구 일대 개발을 통해 분양되는 마지막 아파트인데다, 지역에서 보기 드문 중소형 특화설계와 주변 인프라를 갖춘 것이 인기 요인으로 분석된다.

‘성복역 롯데캐슬 파크나인 1차’ 관계자에 따르면 오픈 첫날인 23일부터 사흘 간 약 3만여 명이 견본주택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 가격 상승 기대감에 예비 청약자 방문 봇물

‘당첨되면 로또’라는 말이 돌면서 방문객들이 몰려 견본주택 오픈 한 시간 전부터 100m 가량의 대기줄을 이뤘다. 입장 후에는 단지 주변 학교, 공원, 쇼핑몰 등이 잘 표현된 모형과 단지만의 특징을 잘 살린 특화설계로 이루어진 유니트 등을 확인하며 견본주택을 둘러봤다. 또한 청약자격 및 조건, 금융 혜택 등을 꼼꼼히 따져보느라 상담 대기 시간도 평균 1시간 가량 소요됐다.

용인시 수지구에서 방문한 정모씨(40세)는 “수도권 최고 명문학군에 속한데다 성복역과 주변에 위치한 편의시설이 가까워 오래 전부터 분양을 기다리고 있었다”며, “향후 수지구 일대에 추가로 분양되는 아파트가 사실상 없어, 당첨만 되면 억대 웃돈도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울에서 견본주택을 들린 방문객도 많았다. 서울 강남구에서 내방한 조모씨(44세)는 “수지의 압구정동이라 불리는 성복동에 중소형 타입이 드물어 미래가치가 높다고 본다”고 말했다.

한편 ‘성복역 롯데캐슬 파크나인 1차’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0층, 전용면적 84㎡ 등 총 534가구다. 성복역 일대에서 희소성 높은 중소형 위주로 구성되는데다 ‘성복역 롯데캐슬 파크나인 2차’는 3월 분양예정이여서 성복동 일대에 대규모 “롯데캐슬 브랜드 타운”으로 조성된다.

신분당선 성복역까지 도보 약 5분으로 가깝고, 성복역에는 영화관, 롯데마트, 대형쇼핑몰 등이 들어서는 롯데몰을 비롯해 다양한 상업시설이 있어 생활편의시설도 잘 갖췄다. 또한 광교산 진입로가 단지 앞에 위치한데다 중앙공원, 수변공원, 절골공원, 근린공원 등 4개의 공원이 단지를 둘러싸고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이루고 있는 보기드문 아파트이다.

주변이 주거 밀집지역인데다 자연유치원, 매봉초가 단지와 인접해 어린 자녀가 안심하고 통학할 수 있다. 홍천중, 정평중, 이현중, 성복중, 수지고, 홍천고, 풍덕고, 홍천고 등 수지구 최고의 명문학군에 속해 자녀 교육환경도 매우 우수하다.

청약 일정으로는 27일 특별공급 접수를 받으며, 28일 1순위 청약 접수가 진행된다. 3월 8일 청약 당첨자 발표 후 20~22일까지 사흘간 견본주택에서 당첨자 계약을 진행한다. 견본주택은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에 위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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