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예창작과 특기자] 제39회 전국만해백일장, 3월 1일 동국대에서 개최
[문예창작과 특기자] 제39회 전국만해백일장, 3월 1일 동국대에서 개최
  • 송진아 기자
  • 승인 2018.02.27 16:21
  • 댓글 0
  • 조회수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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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8회 만해백일장이 진행 중인 모습 <사진 = 뉴스페이퍼 DB>

[뉴스페이퍼 = 송진아 기자] 대한불교청년회가 주최하는 제39회 전국만해백일장이 오는 3월 1일 오전 10시부터 동국대학교 중강당에서 개최된다.

전국만해백일장은 만해 한용운의 민족애와 문학정신 계승을 위해 79년부터 이어져왔으며 매년 천 명 이상이 참여하는 전국 규모의 대형 백일장이다.

제39회 전국만해백일장은 시 및 시조, 산문 등 2개 부문으로 나뉘며, 연령대로는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대학일반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고등부문의 경우 상위 입상 시 중앙대 문예창작과, 추계예대 문예창작과, 명지대 문예창작과 등 주요 문예창작과 특기자 전형을 응시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될 수 있다.

올해부터는 사전접수 없이 현장접수만 가능하며 접수처는 동국대학교 중강당 앞이다. 접수 시간은 3월 1일 오전 8시부터 오전 10시까지이다. 필기구와 신분증(학생증, 주민등록증, 여권 등 사진이 포함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하며 시간에 늦을 경우 참가 접수가 불가능하다.

만해대상 수상자에게는 대통령상과 100만원의 상금이, 만해상 수상자에게는 국회의장상과 50만원의 상금이 시상된다. 이밖에도 문인협회 이사장상, 충남도지사상, 강원도지사상, 동국대 총장상 등의 상패와 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다.

한편 2017년 백일장 글제는 편지, 흔들리다, 물방울, 눈부시다, 환승, 2016년 글제는 밥상, 사다리, 만만한 것들, 물구나무, 평화, 2015년 글제는 지우개, 편의점, 아이디, 만세소리, 2014년 글제는 그릇, 얼룩, 문득, 선물이었다.

제39회 전국만해백일장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대한불교청년회 홈페이지(http://www.kyba.org)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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