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작가회의, 2018 상반기 창작교실 열고 수강생 모집
대전작가회의, 2018 상반기 창작교실 열고 수강생 모집
  • 김상훈 기자
  • 승인 2018.03.21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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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페이퍼 = 김상훈 기자] 대전작가회의가 2018년 상반기 일반인 대상의 창작교실을 열고 수강생을 모집한다. 2016년부터 시작된 창작교실은 신진 작가를 양성하고 문학의 저변을 넓히는 차원에서 상반기(4-6월)와 하반기(9-11월)에 걸쳐 2차례 운영되고 있다.

2018년 상반기 창작교실은 시(황희순 시인), 소설(이예훈 소설가), 어린이문학(오세란 평론가) 전문 강사가 맡아 진행한다.

문학에 관심과 열정이 있는 대전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각 반 정원은 10명까지이다. 대전작가회의는 "서울을 가지 않아도 지역에서 창작의 고민을 해결할 수 있도록 대전작가회의가 나서서 일반 성인을 위한 창작교실을 준비했다."며 "지역의 역량 있는 전문 창작가와 평론가가 문학의 입문부터 전문 작가의 길까지 ‘창작의 풀코스’를 지도한다."고 밝혔다. 

창작교실 상반기 강의는 3개월(12주) 과정이며 첫 강의는 4월 4일(수) 시작된다. 예술가의 집 406호에서 어린이문학은 수요일, 시와 소설은 목요일 7시부터 2시간 진행되며, 수강료는 3개월 10만원 (대학생 5만)이다.

대전작가회의 상반기 창작교실에 관한 자세한 문의는 대전작가회의 사무국장(010-3764-4138)을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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