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람상조 후원, 제56회 보령시 보람상조배 전국남녀 중고종별탁구대회 21일 폐막
보람상조 후원, 제56회 보령시 보람상조배 전국남녀 중고종별탁구대회 21일 폐막
  • 정근우 기자
  • 승인 2018.03.21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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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페이퍼 = 정근우 기자] 지난 17일 개최됐던 제56회 보령시 보람상조배 전국남녀 중고종별탁구대회가 21일 오후 폐막식을 끝으로 막을 내린다.

한국중고등학교탁구연맹(회장 손범규)이 주최하고, 보령시탁구협회(회장 황의석)가 주관하며, 보령시, 보령시체육회, 보령시의회, 보람상조(회장 최철홍), 엑시옴(XIOM), 닛타쿠(Nittaku)에서 후원하는 이번 대회엔 남고 단체전 16개팀, 여고 단체전 16개팀, 남중 단체전 20개팀, 여중단체전 19개팀이 참가해 총 474명의 선수들이 기량을 뽐냈다.

특히 이번 탁구 대회 중고등학교 남녀 부분 각각의 우승자에게는 아시아 카뎃 주니어 선발전 최종선발전에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돼 전국 탁구유망주들이 전 경기 11점제 5게임으로 △단체전 △개인단식 △개인복식으로 나누어 뜨거운 각축전을 벌였다.

타이틀 스폰서 보람그룹 최철홍 회장은 대회 시작 전 “이번 대회를 통해 대한민국 탁구 유망주들이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열정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량 정진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후원을 이어나갈 것”이라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보람그룹은 지난 2016년 10월 남자실업탁구단 ‘보람할렐루야’ 창단을 시작으로 한국중고등학교탁구연맹과 2년 연속 후원 협약을 체결하는 등 대한민국 탁구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한국중고등학교탁구연맹 소속 62명의 선수, 지도자, 심판에게 장학금과 격려금을 지급했으며, 40여 명의 선수와 지도자에게 해외대회 출전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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