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철모 화성시장 예비후보 “시민배심원제 채택” 발표
서철모 화성시장 예비후보 “시민배심원제 채택” 발표
  • 이민우 기자
  • 승인 2018.04.13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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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페이퍼 = 이민우 기자] 서철모 화성시장 예비후보가 13일 화성시 병점에 위치한 선거사무실에서 시민 배심원제 채택에 대한 공약을 발표했다.

서철모 화성시장 예비후보(이하 서 예비후보)는 화성시장에 당선이 되면 화성시 정책에 있어 시민들에게 권력을 분산하는 시민배심원제도를 실천하겠다고 말했다.시민배심원제는 화성시의 중요한 결정을 할 때 시민들에게 권리를 분산하여 중요한 결정을 시민배심원을 모아 정책을 결정하겠다는 것, 시민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결정하겠다는 것이다.

또, 혁신 읍, 면, 동을 강화해서 주민자치센터를 만들고 주민자치권한을 주어 주민들이 정책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정책공모제를 통해 주민들이 직접 정책을 결정하고 실현하겠다며, 이러한 정책이 현실적인 자치를 실현 하는 길이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주민자치권한을 통해 시민들이 현실적으로 자치 읍, 면, 동에 참여하여 정책을 결정하며 주민의 실질적인 의견이 반영 될 수 있는 자치적인 정책을 만들겠다는 것이다.

또한, 주민소통광장을 만들고 시민들이 시에 청원을 넣고 3,000명 이상의 청원에 대해 동의를 하면 시장이 직접 그에 따른 정책적 내용을 밝히고 시민배심원제와 주민자치권한을 통해 의견을 수렴해 정책을 결정, 시행하겠다는 것이다.

서 예비후보는 “이러한 정책의 결정 방식은 문재인 대통령이 시행하는 정책과 같은 맥락이다, 시장이 권력직이 아닌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시를 위한 좋은 정책을 반영하는 것이 시장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서 예비후보는 “저는 선거를 진행하면서 상대후보나 누구를 비난하거나 그런 일은 하지 않겠다. 그리고 저는 정책과 정직으로 국민의 선택을 바란다.”며 “깨끗한 선거를 위해 선거사무실도 누구나 언제든지 와서 차를 마시고 같이 논의할 수 있도록 그러한 공간을 선거사무실로 사용했다.”고 말했다.

이제는 구태정치의 모습은 사라져야 한다며, “정말 시민들과 소통하고 시민들의 편에 서서 시민을 대변할 수 있는 화성시장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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