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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보호구역, 촉촉한 특강 ‘연예기획자 전창배 편’ 개최촉촉한 특강, 열아홉 번째 강연
작사가, 마술사, 연극배우, 시인, 소설가, 여행작가 등 초대
송진아 기자 | 승인 2018.04.13 21:13

[뉴스페이퍼 = 송진아 기자] 시인보호구역(대표 정훈교)은 오는 4월 18일(수) 저녁 7시 ‘촉촉한 특강’을 칠성동 소재 ‘시인보호구역’에서 진행한다. 연예기획자 전창배가 초대되어, “연예인 매니지먼트와 비즈니스 세상”이란 주제로 약 1시간 정도 진행될 예정이다.

연예기획자인 전창배 씨는 V.V STAR Contents Producer와 뷘스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CEO)를 맡고 있다. 뷘스엔터테인먼트는 월드스타 싸이(Psy)의 '강남스타일'을 해외 진출로 이끈, 키노33엔터테인먼트와 업무협약을 통해 대구 지역의 대중문화예술 발전과 영화 인프라 확장에 노력하고 있다.

‘촉촉한 특강’은 여타의 강연과 달리 청중과의 대화 형식을 지향한다. 15명 내외의 청중과 둘러앉아 대화를 주고받으며 적극적인 소통을 강조한다. 특강은 그동안 대중예술과 순수예술을 넘나들며, 다양한 분야의 예술가를 초청해 밀도 있는 대화를 진행해왔다. 2016년 3월 작사가 하해룡 씨를 시작으로 여행작가 안시내, 마술사 이해웅, 시인 도종환ㆍ손택수ㆍ이하석ㆍ박준ㆍ김용락ㆍ이원규, 소설가 강병융 등이 초대되었다.

정훈교 시인은 이번 강연에 대해 “유능한 청년들이 ‘in 서울’만 바라보고 있는 게 현실이다. 대중가요, 대중영화 관련해서는 시스템이 전무한 상태이다. 이번 강연이 영화계에 관심 있는 청년뿐만 아니라, 가수지망생을 꿈꾸는 이들에게 작은 창구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뷘스엔터테인먼트가 제안한 지역 뮤지션 콘테스트를 함께 기획해, 대형 매니지먼트사 관계자가 직접 대구로 내려와 뮤지션을 발굴하는 프로그램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인보호구역 홈페이지(www.starnpoem.com) 또는 대구 중구 소재 시인보호구역 사무실로 문의하면 된다. 입장료 3천원(현매 5천원) 예매 문의 070-8862-4530.

행사 포스터

송진아 기자  jina@news-pap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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