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립 구산동도서관마을, '도서관상주작가 지원사업' 종료
은평구립 구산동도서관마을, '도서관상주작가 지원사업' 종료
  • 송진아 기자
  • 승인 2018.05.30 21:45
  • 댓글 0
  • 조회수 1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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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산동 도서관마을에서 진행된 다양한 프로그램들 <사진 = 구산동도서관마을 제공>

[뉴스페이퍼 = 송진아 기자] 은평구립 구산동도서관마을이 2017년 11월부터 2018년 5월까지 도서관상주작가 지원사업을 진행했다. 구산동도서관마을과 함께한 상주작가는 김혜진 아동 청소년문학 작가로, 구산동도서관마을은 김혜진 작가와 함께 글쓰기 워크숍, 백일장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성인을 대상으로 한 ‘김혜진 작가와 함께하는 자유로운 글쓰기’를 시작으로 겨울방학에는 청소년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십대를 위한 쓸거리가 많아지는 글쓰기 워크숍’ ‘2018 어린이 글쓰기 특강’을 진행했다.

4월과 5월에는 ‘동화창작워크숍’을 진행했으며 4월 14일에는 청소년소설가로 활발히 활동 중인 이송현, 문부일 소설가를 초청하여 ‘제1회 작가와 함께하는 도서관마을백일장’을 개최했다. 

초등학생부터 청소년, 성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령대를 대상으로 글쓰기 강좌를 진행했으며 지역에서 글쓰기 창작수업을 희망했던 이용자들에게 많은 관심과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서대문구, 종로구 등 창작수업을 듣기 위해 다른 지역에서도 참가한 수강한 수강생들이 많았다.

은평구립 구산동도서관마을 문화사업팀은 도서관상주작가지원사업의 활동내용을 포토북으로 만들어 도서관에 비치하고 은평구 내 도서관 및 공공기관에 배포할 예정이다. 상주작가 지원사업에 참여한 김혜진 작가는  “강좌와 행사에 참여한 이들의 진지하고 열정적인 자세에 큰 감명을 받았고, 도서관이 지역의 문화 허브로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을 다시금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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