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도서관 내달 1일부터 카카오톡 서비스 개시
국립중앙도서관 내달 1일부터 카카오톡 서비스 개시
  • 김상훈 기자
  • 승인 2018.05.31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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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도서관 카카오톡 서비스 갈무리

[뉴스페이퍼 = 김상훈 기자] 국립중앙도서관(관장 박주환)은 6일 1일 금요일부터 도서관의 각종 정보를 이용자가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카카오톡 알림톡 및 플러스 친구 서비스를 운영한다. 

도서관은 이용자들의 편의성 제고를 위해 카카오톡 서비스를 개시하며, 해당 서비스를 통해 이용자들은 도서관 이용 및 휴관일 안내, 행사 및 전시 일정, 도서관 주간 식단 등의 정보를 알 수 있다. 또한, 이용자는 ‘나의 견학 신청’ 및 ‘나의 강연 신청 현황’ 등도 메시지로 받아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다.  

국립중앙도서관 관계자는 “지난주부터 시범 운영한 카카오톡 서비스는 하루 만에 100여 명의 친구 수가 늘어날 정도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앞으로도 이용자의 편의성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시스템을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카카오톡 앱(App) 이용자에 한해 발송되며 미설치 및 알림톡을 수신 거부한 경우 기존 문자 발송 방식(SMS)으로 안내된다. 국립중앙도서관은 오는 7월 초까지 마케팅 관련 내용을 제외한 대부분의 메시지를 알림톡으로 발송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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