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수원시 파선거구 민주당 문병근 후보“지역주민 민원해결사”역할 충실히 하겠다.
[인터뷰] 수원시 파선거구 민주당 문병근 후보“지역주민 민원해결사”역할 충실히 하겠다.
  • 김현섭 기자
  • 승인 2018.06.07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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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노인정을 방문하여 지역민들과 직접 대화하는 문병근 수원파(권선2동, 곡선동)선거구 후보<사진=문병근 캠프>

[뉴스페이퍼 = 김현섭] 수원시 파선거구(권선2, 곡선동) 기호‘1-나’ 더불어 민주당 문병근 후보가 본격 선거운동에 돌입하고 일주일 남짓 남은 선거에 구슬땀을 흘리며 시민들 삶의 현장을 찿아다니며 본격 유세에 돌입했다.

문병근 후보는 특히 노인들에게 찿아가며 노인정과 지역민들의 시장을 방문하는 등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 지역 내의 어려운 문제를 풀어가는 해결사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하며 선거유세에 총력전을 다하고 있다.

이하는 인터뷰 내용이다.

- 수원시 파선거구 더불어민주당 기호 ‘1-나’로 출마하셨는데 어떤 각오이신가요?

문) 사실 앞전 선거에서 기호‘나’를 받으며 낙선을 맛보았습니다. 이번에도 ‘나’번을 받은 저는 많이 당황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지역민들이 꼭 지역을 위해 다시 일을 하라는 격려를 많이 받았습니다. 그래서 지역주민분들이 붙여준 별명 ‘민원해결사’로서의 역할을 다시 한번 해보겠다는 다짐과 함께 주어진 여건에서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입니다.

 

염태영(왼쪽부터) 수원시장 후보와 문병근 수원시의원 후보, 김강식 경기도의원후보가 합동으로 지역민의 의견을 듣고 있다,<사진=문병근 캠프>

- 지역민의 ‘민원해결사’라는 별명은 어떻게 얻으셨는지?

문) 시의원이란 자신의 지역에 발전과 지역주민들의 민원을 해결할 수 있는 최 일선의 정치일꾼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평소의 소신이 그렇고 그렇게 시의원으로서 역할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지난 8대와 9대 시의원을 할 때 지역의 일을 최선을 다해 해결하고자 했고  지역주민들이 절차를 잘 몰라 처리 못하고 있는 민원을 해결하고자 최선의 노력으로 많은 부분을 해결해 나갔습니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지역의 ‘민원해결사’라는 별명을 받게 되었습니다.

 

- 8,9대 시의원시절 많은 일들을 하셨다고 하셨는데 어떤 일들을 주로 하셨습니까?

문) 저는 주로 지역민들의 사소한 것을 먼저 해결해 나갔습니다. 예를 들어 곡선동일대 야간 보안등 설치, 곡선동 제3공원 체육시설 및 청소년 농구장 설치, 주차장 시설, 청소년 수련관 시설유치, 권선2동 중앙공원 체육시설 및 경관개선, 권선2동 곡선동 노인게이트볼장 설치, 수원시 새마을 협의회 조례, 수원시 방범 연합대 조례 등 지역주민들의 현안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 했습니다.

 

김진표 국회의원(수원 무)이 문병근 의원의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사진=문병근 캠프>

-이번에 출마하시면서 준비한 공약들은 어떤 것들이 있나요?

이번 선거에는 지난 4년간 준비를 하면서 지역주민 분들이 가장 많은 얘기를 해 주었던 ▲권선2동 문화·복지·건강생활지원센터 건립 ▲권선2동 주차장 설립추진(주차공간 협소로 주민간의 갈등문제 해소) ▲권선2동 대규모 아파트단지 내 초,중 통합학교 설립 ▲권선2동 주민센터 내진보강 및 증축 ▲대규모 아파트 단내 복합 문화센터 건립추진(수영장, 배드민턴장, 탁구장, 족구장 등) 원천 천 수변공원 조성(곡선동 주민을 위한 조깅·배드민턴·족구장 등) ▲곡선동 주민센터 별관 신축 추진 및 설립 ▲곡선동 주차장 확보 및 건립추진 ▲곡선동 산책로 문화·예술·시인의 거리조성 ▲곡선동 4차로 및 박지성로 연결 4차로 신설 ▲덕영대로 교통체증 해소를 위한 지하차도 계획 ▲수원 외곽도도 신설(시 경계) 등을 공약으로 지역민들의 현안 문제를 해결해 보고자 합니다.

 

- 끝으로 시의원이란 어떤 역할이라 생각하십니까?

저는 시의원은 가장 지역의 주민들과 가깝게 호흡해야하는 최 일선의 정치인이라 생각합니다. 최 일선에서 지역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그분들의 민원이나 현장의 일을 풀어갈 수 있는 것이 바로 시의원이라 생각합니다.

시장은 시 전체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지역 국회의원은 지역의 어려운 문제를 해결 가능하도록 합리적인 입법을 통해 국가적으로 풀어가지만 실질적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은 지역주민들의 현안과 민원을 해결하고 최 일선에서 주민들의 삶의 질을 개선하는 정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이 시의원이라 생각합니다. 그러기에 정말 시의원 선택이 바로 지역주민의 삶이 변하는 가장 잘 선택해야 하는 것이 시의원이라 생각합니다.

 

염태영 수원시장 후보가 문병근후보의 선거사무원들과 함께 문병근후보 필승의 의지를 다지고 있다.<사진=문병근 캠프>

- 마지막으로 한 말씀하신다면?

문) 저는 지역주민 분들과 함께 호흡하고 가장 가까운 곳에서 일하고 있다는 자부심이 있습니다.  저에게 우리지역 국회의원이신 김진표 의원님은 저에게 전에 ‘문의원은 지역을 바닥에서부터 흩고 다녀서 주민들의 사랑이 남다른 것 같아’라며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렇듯 저는 과거에도 지역민들과 함께했습니다. 이번에 당선이 된다면 역시 지역민들을 위해 일선에서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이번에 ‘1-나’로 출마하는 저를 꼭 기억해 주시고 ‘나벤져스’로 활동하고 있는 수원시 의원 후보들을 같이 기억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인터뷰를 마친 문병근 후보는 다시 선거피켓과 명함을 가지고 지역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기 위해 함께하는 선거사무원들과 함께 거리 현장으로 다시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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