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메이웨더는 나야나! ‘휴먼크루즈 배틀서바이벌’ 시즌3 개최
한국의 메이웨더는 나야나! ‘휴먼크루즈 배틀서바이벌’ 시즌3 개최
  • 김현섭 기자
  • 승인 2018.06.07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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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크루즈 배틀서바이벌’ 시즌3에 출전하는 대진표이다.<사진=버팔로 프로모션>
- 7월 13일 오후 7시 서울 신도림 테크노마트
- 김예준,·배요한 간 55㎏ 계약체중 시범경기 관심 쏠려

[뉴스페이퍼 = 김현섭 기자] 국내 유망 프로복서를 발굴하는 ‘휴먼크루즈 배틀 서바이벌’ 세 번째 행사가 다음 달 열린다.

버팔로프로모션(대표 유명우)은 오는 7월 13일 오후 7시 서울 신도림 테크노마트 11층 그랜드볼룸에서 ‘휴먼크루즈 배틀 서바이벌 시즌3’ 대회가 열린다고 8일 밝혔다.

이날 메인이벤트로는 이기수(신길권투)와 조환영(천안비트) 간 KBF 슈퍼페더급 한국타이틀매치가 치러질 예정이다.

특히 이날 국내를 대표하는 프로복서 간 스페셜매치도 예정하고 있다. 아시아챔피언을 지낸 김예준(코리안)과 한국챔피언 출신 배요한(정재광복싱 )이 그 주인공이다. 이들은 55㎏급 계약체중으로 2년 만에 이날 공식 복귀전을 가질 예정이다.

이 밖에 지난 3월 휴먼크루즈 배틀서바이벌 시즌1에서 MVP에 오른 고등학생 복서 강종선(전일복싱 )이 다시 링에 올라 이도진(프라임 )과 맞붙는다. 또한 김영민( 브리드 )과 김태선( 윈복싱 ) 간 58㎏ 경기를 비롯해 이날 총 9경기가 치러질 예정이다.

최경호 버팔로프로모션 본부장은 “이번 시즌 경기에서 두각을 보일 경우 내년 5월 국내 최초로 크루즈 여행 기간 동안 선상 특설링에서 열리는 시합에 오를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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