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도서관, "2018 OAK 리포지터리" 업무 협약식 및 운영기관 워크숍 개최
국립중앙도서관, "2018 OAK 리포지터리" 업무 협약식 및 운영기관 워크숍 개최
  • 김상훈 기자
  • 승인 2018.06.18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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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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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도서관 전경 <사진 = 국립중앙도서관 제공>

[뉴스페이퍼 = 김상훈 기자] 국립중앙도서관(관장 박주환)은 6월 22일 금요일 오전 11시부터 디지털도서관 세미나실에서 ‘2018 OAK 리포지터리 업무 협약식’을 체결하고, 뒤이어 오후 2시부터 ‘2018 OAK 리포지터리 운영기관 워크숍’을 개최한다. 

‘OAK(Open Access Korea) 리포지터리’는 국립중앙도서관이 대학, 연구소 등에 공모를 통해 보급한 디지털 지식자산관리저장소로서 기관과 소속 연구자들이 생산한 연구 성과물을 등록·관리하고, 전 세계 이용자들이 자유롭게 접근하여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국형 오픈액세스 아카이브이다.

이번 협약식은 올해 신규 보급기관인 국민대학교 성곡도서관, 아주대학교 중앙도서관, 한국농촌경제연구원과 개선 보급기관인 기초과학연구원,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등 총 5개 기관과 체결하며, 이들 기관은 OAK 메타데이터 표준이 적용된 최신형 리포지터리 구축, 내부 시스템 연계, 1년간 무상 유지보수, 운영자 교육 등을 지원받게 된다. 이로써 2009년부터 시작된 OAK 사업으로 보급된 기관 리포지터리는 총 47개가 된다. 

오후에 열리는 ‘2018 OAK 리포지터리 운영기관 워크숍’에서는 ‘오픈 데이터, 지식베이스 그리고 인공지능’ 이라는 주제 강연에 이어 국립중앙도서관의 OAK 운영 성과와 2018년도 계획 보고, 충남연구원 정우철 팀장의 기관 리포지터리 우수 운영 사례 발표 및 참가자들의 토의가 있을 예정이다.

국립중앙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지식정보의 열린 접근과 공유를 선도하는 지식협력체인 OAK 리포지터리의 지속 성장과 오픈액세스 문화 확산을 도모하는 활발한 의견 교류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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