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작가회의, 23일 "2018년 상반기 출판기념회 및 대전작가회의" 개최
대전작가회의, 23일 "2018년 상반기 출판기념회 및 대전작가회의" 개최
  • 김상훈 기자
  • 승인 2018.06.18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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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페이퍼 = 김상훈 기자] 대전작가회의(회장 함순례)가 6월 23일부터 24일까지 1박 2일에 걸쳐 "2018년 상반기 출판기념회 및 대전작가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전체 회원이 한자리에 모여 '상처와 기억' 이라는 주제로 대화하고 소통하며, 대전작가회의 정신과 정체성을 공유하고 화합과 발전을 도모하고자 준비됐다.

1부 행사에는 강신용, 김우식, 김완하 시인, 연용흠 소설가, 황수대 아동문학평론가의 회원창작집과 기관지 "작가마당"(편집주간 김정숙 충남대 교수)의 출판기념회가 진행된다.

2부인 ‘대전작가대회’에서는 산내골령골 민간인학살 추모다큐멘터리인 "세상에서 가장 긴 무덤"(제작‘아는 것이 힘이다’ 정진호 PD)이 상영되고, ‘상처와 기억’을 주제로 만든 ‘회원 영상인터뷰’와 공감 토크가 진행된다. 노래와 음악 공연, 민간인학살 추모 전국문인시화전, 회원 친교의 장이 함께 펼쳐질 예정이다.

대전작가회의는 또한 이튿날인 6월 27일 대전 산내골령골 추모공원에는 열리는 ‘제68주기 대전 산내학살사건 희생자 합동위령제’에 맞추어 ‘국가공권력에 의한 민간인학살 추모 전국문인시화전’을 연이어 개최한다. 시화전에는 경남, 경북, 광주전남, 대전, 제주작가회의 시인 작가들이 한데 참여하여 추모 시화 25점이 전시될 예정이다.

행사 포스터 <사진 = 대전작가회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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