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산동도서관마을, 23일 영화 "공동정범" 무비토크 진행
구산동도서관마을, 23일 영화 "공동정범" 무비토크 진행
  • 김상훈 기자
  • 승인 2018.06.18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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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산동도서관마을에서 진행됐던 영화 '파밍보이즈' 무비토크<사진 = 뉴스페이퍼>

[뉴스페이퍼 = 김상훈 기자] 은평구립 구산동도서관마을(관장:신남희)이 오는 6월 23일(토) 오후 2시에 영화 <공동정범>을 상영하고 이어 변영주 영화감독의 진행으로 <공동정범>의 김일란, 이혁상 감독과 함께하는 무비토크를 진행한다. 

은평구립 구산동도서관 마을은 2016년부터 ‘우리마을소극장’사업(서울시 주최) 3년 연속 시행기관으로 참여하여 매주 양질의 영상문화프로그램을 지역 내 주민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이번에 상영할 영화<공동정범>은 시사정치 다큐멘터리의 새로운 흥행 역사를 만들었던 <두개의 문>의 후속작으로 제8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에서 첫 공개와 동시에 최우수다큐멘터리상, 관객상을 휩쓸며 평단과 관객의 기대를 한 몸에 받았다. 이후 제42회 서울독립영화제 우수작품상, 독불장군상 동시 수상, 제5회 무주산골영화제 무주관객상, 제4회 춘천다큐멘터리상 장편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탄탄한 작품성을 입증받음은 물론, 한국독립영화협회가 뽑은 ‘올해의 독립영화’로 선정되어 화제를 모았다.

행사에 관한 문의 및 신청은 구산동도서관마을 홈페이지, 전화, 방문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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