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저작물 개방지원센터 개소했다!
공공저작물 개방지원센터 개소했다!
  • 송진아 기자
  • 승인 2016.04.07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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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10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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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저작물 자유이용 가능해져...

[뉴스페이퍼 = 송진아 기자] 공공저작물 개방지원센터가 지난 3월 24일(목) 서울 마포구 상암동 한국문화정보원 6층에 개소했다. 본 센터는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이하 지자체), 공공기관이 보유한 공공저작물이 창조자원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관련 업무를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 이하 문체부)는 안전한 공공저작물 개방을 위하여 공공저작물 보유 국가기관 및 지자체,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권리관계의 확인, 법률상담, 방문교육 등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으며, 한국문화정보원(원장 김소연, 이하 정보원) 또한 함께 공공저작물의 안전한 개방을 지원할 예정이다.

과거 외부기관에 위탁·수행해왔던 전문 상담을 저작권 전문 변호사를 고용해 직접적으로 상시 제공함으로써 상담과 법률 지원 서비스의 질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공공저작물 이용 활성화 사업과 그 성과를 바로 연계함으로써 개방부터 활용까지의 체계를 일괄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등 보다 효율적인 업무 진행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공공저작물의 안전한 개방과 민간의 활용을 높이기 위하여 각 기관이 보유한 공공저작물의 관리 현황을 조사·파악하고, 관리가 부족한 부분은 컨설팅으로 보완하는 등 다방면으로 공공저작물의 개방을 촉진할 예정이다.

이용자들은 이제 공공누리 누리집(www.kogl.or.kr)에서 이 같은 사업을 통하여 확보된 고품질의 저작물을 이용할 수 있다. 이 고품질 저작물에는 공공누리 제1유형 마크가 부착될 예정인데 이는 이용허락표시제도인 ‘공공누리’의 4개 유형 중 출처표시를 기반에 둔 것으로 변경 및 상업적 활용이 가능함을 뜻한다. 이밖에도 상세 검색 옵션을 강화하고 인기·연관 검색어 자동 추천 기능을 추가하는 등 이용자 친화적인 체계로 크게 개편할 예정이다.

한편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많은 공공기관과 공공저작물 이용자들이 공공저작물 개방지원센터를 찾아, 이곳이 공공저작물 개방 및 활용을 통한 창조경제 구현의 구심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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