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회 서울시민과 함께하는 서울시(詩)문학기행 신청 시작
제21회 서울시민과 함께하는 서울시(詩)문학기행 신청 시작
  • 성슬기 기자
  • 승인 2016.04.09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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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페이퍼 = 성슬기 기자] 국제PEN한국본부가 주관하고 서울특별시가 후원하는 "제21회 서울시민과 함께하는 서울시(詩)문학기행"이 오는 4월 14일 있을 예정이다

국제펜클럽은 '서울은 백제와 조선의 도읍지였고, 현재 대한민국의 수도.'이며 '임진왜란과 6·25전쟁 같은 시련을 당하면서도 세계적인 도시'로 발전했고'서울에 삶의 토대를 두지 않은 역사적인 인물과 문인이 드믈기'에 '서울은 역사와 문학의 보고'라고 밝혔다. 

하지만  '서울 시민들은 문인들이 살았던 장소와 작품의 무대뿐 아니라 최근에 세운 문학비의 위치를 잘 모르고 있다' 지적하며. '해외로 문학기행을 떠나면서도 서울과 인연이 되었던 문인들의 행적은 잘 모르고 있는 실정'이기에 서울시(詩)문학기행을 기획했다 밝혔다. 

이번 기행은 김경식 국제펜클럽 김경식 사무총장이 강사로 참가하며 이애정 시인과 김자은 시인이 행사를 진행한다.  

운현궁, 개벽사 터(천도교중앙대교당), 이율곡 집터, 민영환 자결터와 집터, 별궁 길, 조선어학회 터, 재동백송, 박규수 집터, 만해당, 가회동 길, 경기고보 터(정독도서관), 조계사, 우정총국 회화나무, 숙명여고 터, 중동고 터, 목은 이색 영당, 정도전 집터, 박인환 집터(광화문)을 둘러볼 예정이다.

이 행사는 서울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참가비용은 만원이다. 참가 신청은 국제PEN한국본부 사무처 02)782-1337~8 를 통해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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