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낭독공감, "평화를 노래하기 위해 세상에 왔다" 오는 20일 열려
수요낭독공감, "평화를 노래하기 위해 세상에 왔다" 오는 20일 열려
  • 김상훈 기자
  • 승인 2016.04.12 22:53
  • 댓글 0
  • 조회수 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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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페이퍼 = 김상훈 기자] 한국작가회의가 주최하고 교보문고와 대산문화재단이 후원하는 "수요낭독공감"이 4월 20일 오후 7시부터 교보문고 광화문점에서 열린다.

"나는 재앙이 아니라 평화를 노래하기 위해 세상에 왔다"라는 제목으로 열리는 이번 낭독회는 김수우 시인, 송경동 시인, 이덕규 시인이 참가해 독자들과 교감을 나눌 예정이다.

송경동 시인은 사회와 인간이 덮고 감추려는 어두운 부분을 치장과 과장 없이 맨몸으로 들이받는다. 시인은 "노동 시인", "거리 시인"으로 불리며 처절한 삶의 현장에서 투쟁해왔다.

이덕규 시인은 세계와 인간 사이에서 흐르는 순간을 놓치지 않는다. 그는 현실의 그림자들을 우직하고 호기롭게 서서 예민하게 포착하고 간직한다. 

김수우 시인은 사람과 세상의 몰락과 결핍을 통해 역으로 다시 소생하는 생명을 검증한다. 

이들 시인의 육성으로 그들의 시를 들어볼 시간이라고 작가회의는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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