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출판학회, 디지털 환경 속 출판사업 전략 살펴보는 "제35회 정기학술대회" 개최
한국출판학회, 디지털 환경 속 출판사업 전략 살펴보는 "제35회 정기학술대회" 개최
  • 김상훈 기자
  • 승인 2018.06.19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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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서울국제도서전 <사진 = 뉴스페이퍼 DB>
2017 서울국제도서전 <사진 = 뉴스페이퍼 DB>

[뉴스페이퍼 = 김상훈 기자] 한국출판학회(회장: 이문학 교수)가 2018 서울국제도서전에 맞춰 제35회 정기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정기학술대회는 22일 오후 3시 코엑스 컨퍼런스룸 307A호에서 진행되며, "디지털 환경과 출판사업 포트폴리오 전략"이라는 주제로 디지털 환경에서의 출판사업 전략을 점검하고 출판 플랫폼 비즈니스에 대한 의견을 공유할 예정이다.

발제는 교보문고 콘텐츠플랫폼개발팀 이은호 차장과 북이오 강민수 대표가 맡는다. 이은호 차장은 "구독 모델에 대한 현황 분석과 제언"이라는 제목으로 발표를 진행하며 “이번 학술대회 발제를 맡으며 깊이 있는 고민들을 하게 되었는데 ‘구독모델(정액제)’에 대한 현황을 알아보고 이 모델이 자리 잡기 위한 방안들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북이오 강민수 대표는 “새로운 ‘Deep Hyperlink’라는 기술에 대해 설명하고 알릴 수 있도록 하며, 북이오 플랫폼을 통한 시연도 진행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사회는 책과사회연구소 백원근 대표가 맡았으며, 김포대학교 황민선 교수, 성균관대학교 신종락 겸임교수, 출판저널 정윤희 대표, 대한출판문화협회 조윤정 전자출판위원장의 지정토론이 펼쳐진다. 

한국출판학회 이문학 회장은 “제35회 정기학술대회를 발판으로 출판의 시각에서 살펴볼 수 있는 다양한 비즈니스 플랫폼 사업들이 더욱 발전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학술대회 개최 취지를 말했다. 또한 “6월 20일부터 24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서울국제도서전 기간에 개최하는 학술대회인만큼 출판뿐만 아니라 콘텐츠 사업 전반에 관심 있는 모든 사람들이 참여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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